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나 오늘 저녁에 갈까하는데 무한리필 어떤지 궁금 명동에만 있도라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0 12.26 09:399126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0 12.26 16:383829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2 12.26 13:165171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2 12.26 14:59467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2624 2
나홀로집에가 재밌어 러브액츄얼리가 재밌어?5 12.24 21:37 25 0
회는 무슨 맛이야 12.24 21:37 31 0
다들 크리스마스인데 왜 인티에 있어?15 12.24 21:36 280 0
주택청약 500만원때문에 깼다..4 12.24 21:36 450 0
나도 샀어 케이크12 12.24 21:36 581 1
회랑 뭐 먹으면 맛있을까아아2 12.24 21:36 13 0
나 사녹 당첨될까? 3 12.24 21:36 30 0
기프티콘 써야 돼서 교촌 앱으로 주문했는데 원래 예상 배달시간 넘김? 처음 써봐서1 12.24 21:36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좋은데 시댁에 명절 제사 김장 종교 다 있으면 결혼 ㄴㄴ? 3 12.24 21:35 62 0
개인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란게 너무 싫음 8 12.24 21:35 82 0
애인이 이런 노래 노래방에서 부르는거 솔직히 어떨거같음???2 12.24 21:35 34 0
여익들은 신혼여행지 어디가 좋음?11 12.24 21:35 43 0
이성 사랑방 돈없는 남자한테 데이트 통장하자는거 어때?8 12.24 21:35 113 0
대부업체 사무보조 괜찮아? 12.24 21:34 19 0
소개팅 보통 몇 번 만나?2 12.24 21:34 181 0
중소기업에 들어가기 싫은 이유가 뭐야?11 12.24 21:34 108 0
일뽕들은 신혼여행도 오키나와로 갈까?2 12.24 21:34 31 0
일하는데 모자에 이거 달아도 되려나13 12.24 21:34 85 0
집회하는거 보고 엄마가 하는 말 가관이다 12.24 21:34 27 0
월급 277에 적금160 과해? 20 12.24 21:33 6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