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일이 너무 바빠서 얼굴 못볼 거 같은데 내가 이거 서운하다고 표현을 해야..하나? 나는 정작 암생각 없는데 주변에서 그래도 그렇지 크리스마스인데 잠깐이라도 얼굴 못 본다냐 하면서 자기들이라면 좀 속상한 티라도 낼 거 같다는데 증말 그런가.. 연애 처음이라 이런 것도 모르겠어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