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순하고 쩐내 덜 나는 담배 추천좀 l 일상
  새 글 (W)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9 12.24 09:4880963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3 12.24 09:1995925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1 12.24 16:0652449 0
이성 사랑방/짝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2 12.24 11:1429887 2
촉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4 12.24 21:034420 0
짝남 이상형이 화장 연하고수수한사람인데 나 화장빨 개심해서6 12.24 23:52 68 0
내일 백화점 가면 매장에서 화장품 살 수 있어??3 12.24 23:52 22 0
와 비염 이런 적 없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15 12.24 23:52 52 0
본인 외모수준 판단하는 방법이 뭘까?16 12.24 23:52 73 0
이성 사랑방/짝 진짜 그만 좋아하고 싶다 12.24 23:52 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어6 12.24 23:52 78 0
인스타 차단당한거 보이게 새계정 어케 만들어?? 12.24 23:52 10 0
얘들아 나 배털뽑다 기절할뻔햐ㅛ어6 12.24 23:52 381 0
쓰러지고 나면 자꾸 기억이 사라져서 너무 힘들다3 12.24 23:51 22 0
인천공항 근처 사는 익들 있어? 12.24 23:51 22 0
entp은 고개를 들어주세요13 12.24 23:51 23 0
진짜 너무 한심해 5년을 날렸어1 12.24 23:51 66 0
이시간에 딸기 살수 있는곳 없겠지…..3 12.24 23:51 20 0
탄핵인용 결사반대 교수들 명단 12.24 23:51 15 0
남익들아 물어볼게 여익들도 드루와6 12.24 23:51 36 0
나.. 취미로 절대 음악이 될 수가 없어 12.24 23:51 18 0
취준생 연애는 사치야??9 12.24 23:51 39 0
젤네일 궁금란점!!! 탑젤 올리고 12.24 23:51 9 0
친구 키 169인데 계속 자기는 키가 좀 커서 이러길래 내가 너 많이 커 이랬거든?..6 12.24 23:50 69 0
이성 사랑방 잇팁 할말업이 카톡하는거2 12.24 23:50 86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크리스마스때 이정도 연락 안 해...? 48
2모솔익 나의 소중한곳을 호기심에 봐버렸다….. 21
3남사친이랑 나랑 서로 짝사랑 했단걸 결혼하고 알았음ㅋㅋㅋ 3
4뭔가 묘하게 질리고 싫은 스타일 있잖아 21
5사주믿는애들 ㄹㅇ 병같아 21
6스초생 원가 알고나니까 굳이 안사먹게됨 4
7진짜 중안부 중요하더라
825살에 대학 들어가면 친구 사귀는거 5
9엔비디아같은 종목 또 나올까 2
10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05
11 야밤에 헬로키티 카톡테마 만들었다... 4
12근태가 성실한 게 장점이 될 수 있을까... 8
13사주 무속 이런거에 미친사회인거 같아 2
1401년생~05년생 익들아! 너희 학교에서 체벌 당해봤니? 11
15크리스마스인데 ㅅㅓㄹㅅㅏ하는 내인생....... 12
16지방 소도시 일수록 사회성 없는 사람 많아?
17외모관리는 진짜 끝도 없는거 같아 1
1830대만되도 친구 잘안만나는구나 1
19비빔밥에 청국장 어때? 1
20다들 친한친구 몇명임? 나 요즘 현타옴 4
1 "죽 쒀서 자식 준다”...폐점률 0%대 본죽&비빔밥 상속 창업 늘어 9
2 초코마루 먹으려다 초코마루 먹음 1
3 연인 목에 '키스 마크' 남겼다가…자칫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헬스톡]
4 안타까운 5점 리뷰에 선물을 보낸 사장님 8
5 CGV 28일 토요일 예매 상황
6 역대급으로 부진하다는 올해 캐롤 추이.jpg 17
7 1915년도에 찍힌 진돗개 사진
8 오늘 영화 10편에 한꺼번에 평점&코멘트 남긴 이동진.jpg 2
9 음료 사이즈업에 속지마세요
10 "땅 속에 고양이 3마리 있어요!” 알고도 콘크리트 덮었다…'생매장' 논란 13
11 죽어도 못보내가 11월-12월에 뜨는 이유.jpg
12 본죽 지점마다 맛 차이가 있는 이유
13 화재 사고로 누나와 동생이 숨진 안타까운 사건.....
14 이런 기분 느끼는 사람만 좌파 된다고 했음.twt
15 엥 얼떨결에 대한민국을 키워냈습니다9
16 챗지피티한테 숫자 1~50 중 하나 골라보라고 함3
17 독립운동가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문구회사3
18 전농 이야기 많이 나오는 김에 해보는 한살림 이야기 .twt
19 주말 아침에 43만명이 본 시상식
20 초록글 모은돈이 1억인데 덜컥 서울 청약 당첨 됐습니다.JPG54
1 백현 왜 네모네모만 하는거야? 10
2 백현 요즘노래 나오니까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네 8
3 오늘 라이즈 고백 미쳐따 1
4 자컨에 위시 숙소 나왔다
5 원빈 패딩 시온이랑 똑같은건가 4
6 노정의 두상 쩐다 7
7급상승  성찬이 라면 6인분 할까 9인분 할까 이러더니 3
8 와 이거 유우시가 재희한테 쓴 거래
9 오겜2 국내에선 넷플릭스 바로 1위 갈거라고 봄?? 13
10 16년 도영: 저진짜 어젯밤에 생각했는데 크리스마스는 정말 아름다움 7
11 가요대전 온라인으로 볼 방법 없을까...? 4
12 가요대제전 사녹 딜레이 궁예 좀 2
13 이즈나 윤지윤이 젤 인기 많아..? 7
14 누가 용돈 제일 많이 줄까 20
15 유아가 바른 이 립오일? 립글로스? 무슨 브랜드일까ㅠㅠ 3
16 재희 멤버들한테쓴 편지 감동심해..
17 아니 다시 봐도 살 날리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도영이 의외로 잘어울리는 직업 6
19 인터파크 예매대기는 무조건 내 자리닌거야? 15
20 천러 같은 성격 진심 드문 것 같음 4
1 하얼빈 한 줄 요약 19
2 송강 휴가 나와서 김영대랑 같이 스키장 갔나 본데 5
3 김지원 윈터 친분 있는 거 맞아?? 2
4 하얼빈에서 이동욱 조우진캐는 가상의 인물이랬는데 4
5 지거전 진짜 해외에서 대박났구나..? 4
6 당잠사 재밌어서 보고 또 보고 4
7 서강준 눈 빨간거 눈가 예민해서 그런가? 2
8 엄청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는 역대 MBC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정리 10
9 초록글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 60
10 스포주의 조명가게에서 버스에서 왜 설현이 엄태구 셔츠 잡아 뜯어?? 6
11 이 배우분 누군지 아는 사람 9
12 초록글 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 49
13 무빙은 두 번째 봐도 재미있네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