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3 12.25 12:5968918 16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0 12.25 09:4759135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33 1:09102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2 12.25 13:2243789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8333 0
10년동안 밖에 안 나가는 게 가능해?2 12.24 20:16 73 0
신입사원 카톡 프로필 이러면 어떨 것 같음..?9 12.24 20:16 378 0
울동네만 배민 배달시간 밀리나3 12.24 20:16 34 0
몇십분전부터 쾅쾅소리에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려 12.24 20:16 11 0
고민(성고민X) 알바4 12.24 20:15 27 0
베트남 여행 필요한 준비물 있을까? 12.24 20:15 21 0
모동숲 무값 60벨이면 사야해?? 18 12.24 20:15 21 0
성인돼서 사람 찐스럽다고 싫어하는건7 12.24 20:15 132 0
이마 넓은 사람들 앞머리 어케 하고다니니....?7 12.24 20:15 26 0
오징어순대 먹고싶어 12.24 20:14 9 0
나 진짜 돼지같아.... 19 12.24 20:14 224 0
울 아파트 주민들 손에 케이크 하나씩 다 들고 들어가네 12.24 20:14 103 0
울 팀장님 역대급 꼰대인듯 12.24 20:14 21 0
눈 이렇게 생겼는데 속눈썹펌 어울릴까??? 4 12.24 20:14 95 0
뭔가 나는 피부 좋다는 말 하면 안되는 듯1 12.24 20:13 254 0
이정도면 많이 먹는 편이야?3 12.24 20:13 39 0
오늘 알바 개힘들었다ㅠ.. 2 12.24 20:13 70 0
계약직 서류심사 붙어서 나는 좋았는데 부모님은 아쉬워하심 12.24 20:13 17 0
복싱 식단 하면 한달에 얼마나 빠질까… 현재 보통몸매일때 12.24 20:13 12 0
낼 쿠팡가기 시러억 12.24 20:13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