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사수분있긴한데 아직 1년안되신분이라 같은사원이야 과장님한테 말씀드려야하나 어케해야하나?ㅜ


 
익인1
팀에서 윗분
19시간 전
익인2
같은 부서 사람들 전체 다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97 12.24 09:4887043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102193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4 12.24 16:0658742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6 12.24 11:1435049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6486 0
라섹 두 달차인데 시력 확 떨어질 수도 있어?3 12.24 23:18 60 0
원래 머리 감고 머리안말리면8 12.24 23:18 140 0
허리 31인치면 수면바지 3XL 사면 되는거야?1 12.24 23:18 16 0
다들 낼 뭐해 🎅🏻🎄4 12.24 23:18 33 0
낚시 좋아해서 주중에도 가는 배우자 어때?2 12.24 23:18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사진보면 어때 12.24 23:18 31 0
너무 좋아하는데 포기해본적 있어?3 12.24 23:18 96 0
이성 사랑방 다 괜찮은데 같이 찍은 사진 대충관리하는 애인 어때..?8 12.24 23:17 95 0
사내커플 진짜 티안내려고 숨기려고해도 알아? 6 12.24 23:17 39 0
사람에 따라 36.8이 미열일 수도 있어?7 12.24 23:17 25 0
아니 원래 콧물 나오면 눈물도 같이 나오나 12.24 23:17 7 0
지금 운동 하러 나가면 위험함?2 12.24 23:17 12 0
며칠 안 남았다 12.24 23:17 7 0
서울 덜 붐비는 역 어딜까 12.24 23:17 12 0
익들아!! 나 바지 24들어간다!! (키168) 12.24 23:17 13 0
회사에서 받은 상여8 12.24 23:17 32 0
아 쌍수하면 눈웃음 없어져?ㅍ???????3 12.24 23:17 31 0
날위한 선물로 올리지오 300샷했거든 12.24 23:16 15 0
내일 일하는 사람들 여기여기 모여라 ^^👍4 12.24 23:1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행복해보이니까 빡친다2 12.24 23:16 1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