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프랜차이즈 아닌 카페

집게핀, 로우번, 망으로 감싸는 것 다 안되고 낮게 하나로만 묶어야 됨

그리고 위생 때문에 묶은 머리가 30센치 정도 넘게 길어지면 안 되고 잘라야 됨

제3자가 보기에는 어떰??



 
익인1
본표행
21시간 전
익인2
ㅋㅋㅋ그럼 다른 알바하면 되잖아 사장님 마음이지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1 12.24 16:0666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92 12.24 18:1213015 3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41077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6696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998 0
남자들이 호불호없이 좋아하는 st뭐같음???4 12.24 22:37 69 0
이성 사랑방 연애나 결혼에서 말하는게 정말 정말 중요하지?1 12.24 22:36 84 0
생일 먹튀할 때 말로 축하해주면 괜찮다는거2 12.24 22:36 26 0
이성 사랑방 첫 크리스마스긴 한데 케이크나 선물 안 하는 사람들??1 12.24 22:36 84 0
이 워커 얼마인거 같아?? 3 12.24 22:36 65 0
익들아 다들 양말 어디꺼 신어? 12.24 22:36 34 0
화장품브랜드 중에1 12.24 22:36 18 0
나 26살에 대학 합격했는데 축하 한 마디만 부탁할게29 12.24 22:35 378 0
이거 칭찬이야 욕이야?3 12.24 22:35 29 0
코로나 걸렸을때 미각잃고 먹은 뿌링클의 맛 12.24 22:35 11 0
한국이 학폭 최하위래 전세계에서6 12.24 22:35 238 0
오늘 카페 알바 꿀빨았다 ㅋㅋ 12.24 22:35 38 0
익들 요즘에 나는솔로 봐? 12.24 22:35 21 0
역시 연말은 우울해...3 12.24 22:35 49 0
엥 익들아 아까 피자 배달 시켰었는데 12.24 22:35 47 0
교회 다녀볼까 하는데7 12.24 22:35 71 0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난다는데 분위기 날때는 어땠었지? 12.24 22:35 15 0
다시 만나게 될까? 12.24 22:35 15 0
아니 펩시제로에 카페인이 46mg 들어있는데 12.24 22:34 12 0
실종자 전단지같은거 보면 마음이 엄청 이상한게ㅠㅠ 12.24 22:34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