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기분 째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4529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8 12.28 17:012440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8 12.28 20:242941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3 1:401048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024 0
갱년기 엄마가 낯설어…3 12.24 20:45 42 0
엑셀아는사람들 제발하나만 흑흑4 12.24 20:45 25 0
지가 가자했으면서 연락안보는거 왤케 빡치지 12.24 20:45 15 0
ㄹㄷㅂㅂ 아이린 닮앗으면 어떤 스타일이야? 차가운 인상이야? 12.24 20:45 15 0
다들 내일 🎄크리스마스🎄때 케익 먹어? 3 12.24 20:45 88 0
이성 사랑방 이거 플러팅임??5 12.24 20:44 235 0
지금 인스타 설정 나만 이상해?? 12.24 20:44 14 0
아 갑자기 이자카야 간다고 옷 입고 나오래20 12.24 20:44 606 0
같이 전골먹는데 양치안하고 오면 같이 먹기싫지? 12.24 20:43 14 0
응급실 간호사들이랑 병동 간호사들 확실히 다른거 같아 12.24 20:43 69 0
간호익들아 한방병원 데이이브킵 하면서 공시 준비 가능할까? 12.24 20:43 15 0
이성 사랑방 표현많이 안하는 커플들 있어??4 12.24 20:43 221 0
수면제 방금 먹었어..4 12.24 20:43 72 0
헤헤 행복하다 12.24 20:43 18 0
부모님이 다 알바 잘 그만뒀다고 해줘서 눈물남2 12.24 20:43 76 0
아니 일주일만에 앞머리가 왤케 자란거야 12.24 20:43 9 0
애인이 군대 면제면 사귀어?2 12.24 20:42 42 0
20대 중반에 실수령 250이면 괜찮은편인가..13 12.24 20:42 538 0
일본남자들은 한국남일본녀 커플 질투하나 12.24 20:41 67 0
피부 호수 23호인 애들아 12.24 20:4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