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잔 2살연상 169고 난 167인데 카톡 할 때든 같이 만날 때든 누가봐도 호감있어보여서... 


 
익인1
2센티 정도야..
어제
익인3
22
어제
익인2
ㅇㅇ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 실제로 자기보다 작은 남편이랑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어제
익인4
난 내가 164라… 도저히 ㄴㄴ
어제
익인5
아니
어제
익인8
22
어제
익인6
사바사야
난 이성으로 안 보이긴 하는데
쓰니가 그걸 뛰어넘나보지 남 생각이 머가 중요해 썸상대 생각이 중요허징

어제
익인7
키작은 연하면 그냥 동생이나 애기로 보일듯
어제
익인9
내가 작아서 난 안생기겎지만 더 작은남자 만나는 친구등 몇몇있어 170대인애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87 0:3734973 3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57 0:4521409 0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124 12:5946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45 3:30926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9708 0
전기세 자동이체 안되고 있는거 몰랐다.. 12.24 16:03 19 0
결혼한 익들 친정엄마랑 전화 얼마나 자주해? 1 12.24 16:03 15 0
요즘 대학생들 가방 뭐 들고다녀..?6 12.24 16:03 64 0
나처럼 그냥 중소 다니는 익들 잇뉘,,9 12.24 16:03 246 0
익들은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진 친구있어?1 12.24 16:03 21 0
출근도 안 했는데 퇴근하고 싶다 12.24 16:03 11 0
아 인티에 오늘 와인글 몇번 보니까 걱정된다3 12.24 16:03 18 0
나만 내 삶이 초라할때 연애 절대 안 함? 12.24 16:03 21 0
인티의사님들 저 목이 칼칼해요5 12.24 16:03 30 0
일주일 12만원으로 버티기 가능하겠지1 12.24 16:03 18 0
번호없고 카톡만 있는 사람 카톡탈퇴하면 없어짐? 3 12.24 16:02 17 0
웹소설 작가들아 삽화 얼마주고 받음? 1 12.24 16:02 15 0
패브릭 포스터 잘못 시켜서 둔이 비용추가 12.24 16:02 14 0
남들 학교 다닐 땐 일하고 남들 직장 다닐 땐 취준하니까 뒤처지는 것 .. 2 12.24 16:02 75 0
연말만 애인이 필요해2 12.24 16:01 67 0
여자모솔은 대부분 본인 객관화 안 됐는데 눈 높아서인듯 9 12.24 16:01 70 0
하얼빈 본 사람들 있어????1 12.24 16:01 75 0
컴퓨터 잘 아는 사람 있을까? 전원 누르면 1초만에 꺼졌다 켜졌다 반복.. 4 12.24 16:01 16 0
이성 사랑방 상대 술자리 많은게 내 일상에 지장이 가면 헤어지는게 맞지20 12.24 16:01 155 0
다이어트중인데 케이크 퍼먹고 싶ㄴ음13 12.24 16:01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