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보통 아침 9시 아닌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506 12.24 09:4889263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6 12.24 16:0661146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60 12.24 18:126498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7 12.24 11:143704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8 12.24 21:036751 0
사람 홀리게 생긴건 어떤거지? 12.24 22:54 21 0
ㅇㄴ 룸메한테 팩 두개 줫는데 하나는 자기 남친 준대6 12.24 22:53 40 0
이거 카드지갑 남자가 쓰기엔 이상한가? ㅜㅜ 12.24 22:53 31 0
크리스마스에 다이어트하는 내인생…… 12.24 22:53 31 0
스키니진 입다보면 무조건 늘어나지?1 12.24 22:53 20 0
나 22살인데 통장 잔고 0이야..3 12.24 22:53 31 0
퇴사하고 같은 부서 재입사 해본 사람 12.24 22:53 27 0
엄마들이 남동생이나 오빠 더 좋아할 확률 높다는거 인정하기로함 12.24 22:53 20 0
5년 넘게 연락 안 하다가 갑자기 연락하는거 별론가5 12.24 22:52 37 0
내일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12.24 22:52 20 0
수습 담주에 끝나는데 아무말 없는거면 1.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크다 2. 다른곳으로.. 12.24 22:52 16 0
간호학과 애들 연애 많이해? 학과에 남자 없어서 별로 못하낭2 12.24 22:52 42 0
이성 사랑방 두호야3 12.24 22:52 65 0
시위할때 그나마 사람들이 호의적으로 대하는 언론사가 어디야? kbs는 나가리고 mb..1 12.24 22:51 15 0
이성 사랑방 동갑커플 대화 우리만 이런거 아니지? 11 12.24 22:51 333 0
신입 두명 들어오는데 둘 다 나랑 동갑이래... 29 12.24 22:51 471 0
이성 사랑방 estj 짝사랑할 때 어때?16 12.24 22:51 128 0
아니 근데 연인될 사람은 솔직히 찾아보면 어디에낭 있지않나? 12.24 22:51 22 0
생각보다 4-50대에 빚있는 집 많더라..5 12.24 22:51 81 0
턱에만 화농성 많이나는디 6 12.24 22:5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