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나 카드 연체 된 적도 없고 카드 신청도 안했는데 갑자기 등기온다하니까 무섭네… 등기번호 조회 뜨는거보면 사기도 아닌거같은데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182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2 12.24 18:1215385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278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40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0 12.24 14:4030362 0
애슐리 퀸즈 가본 익들 ??6 12.24 20:30 24 0
로드샵에 13호 쿠션 없겠지 다들 백화점 템 쓰는거겠지..? 6 12.24 20:30 2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소개팅할때 화장 언제고쳐???2 12.24 20:30 115 0
우리나라 편의점이 많게? 카페가 많게?10 12.24 20:30 129 0
내일 카페도 바쁘려나..1 12.24 20:29 66 0
5일정도 집 비울건데 보일러 외출해야되나?3 12.24 20:29 26 0
얘들아 혹시 한의원 가본사람? 중이염인데 12.24 20:29 9 0
스타벅스 파트너들 존경해4 12.24 20:29 29 0
경의중앙선은 원래 정차를 오래해? 13 12.24 20:29 24 0
나만 24일~25일 재미없게 보내는 듯...ㅠㅠ35 12.24 20:29 801 0
아침에 혼자서 밥+반찬 으로 식사 해결하는익??1 12.24 20:29 12 0
주변 보면 문과에서 공기업 많이 준비하는 이유가 7 12.24 20:29 61 0
운송장출력이랑 집하처리랑 다른 게 12.24 20:29 12 0
이성 사랑방 솔크 이브 즐기려고 떡볶이 시켰는데4 12.24 20:29 151 0
🥺체크카드도 취소 오래 걸려..??2 12.24 20:29 12 0
직장인 그림그린거 볼래?1 12.24 20:29 18 0
다혈질인 사람들이랑은 어떻게 얘기해야됨? 2 12.24 20:28 15 0
밥 등등 어디갈지 상대방한테 맡기는게2 12.24 20:28 60 0
어릴 때 듣고 울었던 동요 있어? 6 12.24 20:27 118 0
영양제 하나라도 먹는 익들아11 12.24 20:27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