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8 01.11 17:2455893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5 01.11 20:092029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9 0:0188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80 01.11 15:2333900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0 01.11 20:242025 0
엄마가 죽어도 사과는안하는데 라볶이 해준다는데 사과함?2 01.11 23:41 43 0
카톡 안읽씹 심리 제발 이해시켜주라....6 01.11 23:41 34 0
컴활 필기 실기 딴 익들 있어?6 01.11 23:41 28 0
이런게 오타쿠인가?? 3 01.11 23:41 20 0
우리나라 동성결혼 가능해질 것 같아?11 01.11 23:41 89 0
남자친구가 너무 생각이 어려4 01.11 23:41 42 0
아이라인 어떻게 그리는 거야?? 3 01.11 23:40 29 0
삼성동에서 태어났고 삼성동에서 초중고 나왔으면 잘사는거지?2 01.11 23:40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가슴 큰데(f컵) 똑바로 어깨 피면 애인이 싫어한다..?ㅋㅋ.. ㅜ11 01.11 23:40 275 0
부모님드실만한 버거킹메뉴추천촘..!!2 01.11 23:40 16 0
본인표출도쿄 최근에 가 본 익들아ㅜㅜ 01.11 23:40 42 0
이 웹툰 제목 아는 사람?!6 01.11 23:40 101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는 뭐야?2 01.11 23:40 7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잘생겪는데 자꾸 창모자쓸려구해 01.11 23:40 33 0
오랜만에 사랑니 뺐더니 01.11 23:40 16 0
이성 사랑방 마음은 갑자기 식는거야 아니면 서서히 식는거야1 01.11 23:40 69 0
회사에서 캠핑 간다는데 미춋나1 01.11 23:40 27 0
애인 생일선물 이거 어때? 01.11 23:40 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들의 공통점은 뭐였어? 뭐 보고 사겼어 01.11 23:40 59 0
역시 밤 되니까 우울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군2 01.11 23:39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