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흑흑 그냥 솔로로 살까

호감도없는데 굳이 사겨서 머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75 12.24 16:0662746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71 12.24 18:128950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4844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8 12.24 11:1437913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859 0
나는 갠적으로 피자토핑 이런거 싫어함1 12.24 22:43 20 0
내가 진짜 맛잘알인데2 12.24 22:43 15 0
내일 점심에 치킨집에 사람없을거같아? 6 12.24 22:43 15 0
엽떡 로제에 어울리는 토핑이나 사이드 추천해줘!!2 12.24 22:43 13 0
크리스마스라고 2만2천원짜리 슈톨렌 첨 사봄… 12.24 22:43 16 0
클스마스에 우울한 드라마 보면 좀 그런가? 12.24 22:43 15 0
그시대 살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크리스마스에 나홀로집에2 보면 좋음 12.24 22:43 13 0
연봉은 세전으로 얘기해 보통?2 12.24 22:43 25 0
크리스마스날 알바하는 익? 12.24 22:43 56 0
요즘 면허 필기실기 같은 날 되나봐 12.24 22:42 10 0
물파스 왜케 안 나와 12.24 22:42 7 0
2월에 핑크색 신발은 좀 이상하려나..? 12.24 22:42 8 0
취업한지 얼마 안된 신입..... 전재산 1200있는데 명품지갑...살말...ㅠㅠㅠ..2 12.24 22:42 35 0
웨이브 구독하는 익들 있어? 뭐 하나만 봐주라4 12.24 22:42 16 0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러닝하는 사람이 있네..24 12.24 22:42 830 0
꾸미는거 꼽주는 이유 머라 생각해?8 12.24 22:42 64 0
이성 사랑방 다들 내일 몇시에 만나?4 12.24 22:42 129 0
연말정산때 번돈에비해 많이안쓰면 돈 뱉어내야한다잖아2 12.24 22:42 17 0
이성 사랑방 istp여자 약속 질문8 12.24 22:42 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가성비 연애맞지? 7 12.24 22:42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