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우리팀은 아닌데 진짜 상황이 너무 어이없음

저 팀에는 사원이 한명밖에 없어서 물어볼 사람이
팀장밖에 없는데
팀장은 실무를 잘 모름 ㅋㅋㅋㅋㅋ

걔 그만두고 온 애가 너무너무 무능하긴함 ............
팀장한테 막 저 맨날 운다고 난리난리를 쳤나봄

진짜 그 그만둔애한테도 
하루에 몇번씩전화해 ..... 과장이 아니라 ㄹㅇ임

그만둔 애는 정당하게 인수인계하고 그만뒀고..........

그만둔애도 답답하긴한데
이번에 새로온 애가 또 울고불고해서
아예 걔를 불렀대
근데 새로온 애는 나만 나쁜애 된거같다고 또 난리침...
그러면서 걔 없으면 이거 일 절대 못해 이러고잇음

걍 쟤를 자르면 안되나
쟤 무능한거말고도 걍 너무 싫은데 여러모로...
진짜 답답하닼ㅋ


 
익인1
아니 연락을 받아주고 나와주기까지 한다니...
19일 전
익인2
22
19일 전
익인3
33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73 01.11 17:2458612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3 01.11 20:09243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1 0:01120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4 01.11 15:233793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365 0
이성 사랑방 새내기때부터 서로가 첫연애로 5년 만났다가 헤어졌는데4 01.11 23:46 138 0
친구 연애고민상담은 ㄹㅇ 들어주는거 아닌가봐..........11 01.11 23:46 346 0
주술회전 머글픽이야?1 01.11 23:46 13 0
난 내 웃는얼굴 맘에드는데 01.11 23:45 33 0
입술필러히고싶어 40 1 01.11 23:45 84 0
지금 스타벅스 문 다 닫았지? 쿠폰 있눈데9 01.11 23:44 255 0
익드라 1년동안 일안하고 버티려면 얼마모아야될까3 01.11 23:44 23 0
우리엄마 진심 오바왕 오바킹 01.11 23:44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철없다고 무시하는 애인2 01.11 23:44 71 0
이성 사랑방 어떤 애인 더 못잊어? 7 01.11 23:44 166 0
애플워치 일반이랑 se 시리즈 차이 많이 나? 01.11 23:43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돈 쓰는 정도 = 좋아하는 정도29 01.11 23:43 409 0
주식채권 매도 기간 01.11 23:43 11 0
카카오 깁티 이벤트 꽁짜인척 구독유도네 뭐냐 01.11 23:43 1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맘껏 슬퍼하지도 못하겠어 2 01.11 23:43 73 0
남자친구 친한 형이 돌아가셨는데10 01.11 23:43 68 0
이성 사랑방 짝남 이거 눈치껏 내가 연락 마무리 해줘야하는거지??19 01.11 23:42 394 0
여전한 언니와의 차별은 눈물이 나는구나2 01.11 23:42 20 0
아니 살기 위해서 이노래 ㄹㅇ 개개개개듣기 싫음10 01.11 23:42 661 0
내가 엄마한테 안길때마다 우리 아빠가 내거 건들지 말라고 하는데 01.11 23:4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