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관계자들에 의하면 전미르의 팔꿈치와 어깨 쪽에서 당한 첫 번째 부상이라고. 첫 부상에 전미르 스스로 재활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다는 전언이다. 2군 관계자들은 전미르가 스스로 멈칫거리면서 재활 속도가 더디다고 설명했다. ㅈㅈ하게개롭다...전미르파이팅.ㅜㅜ내년엔보고싶군아 pic.twitter.com/c0DvnvadCE— 새미 (@nintivn91) December 23, 2024
롯데 관계자들에 의하면 전미르의 팔꿈치와 어깨 쪽에서 당한 첫 번째 부상이라고. 첫 부상에 전미르 스스로 재활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다는 전언이다. 2군 관계자들은 전미르가 스스로 멈칫거리면서 재활 속도가 더디다고 설명했다. ㅈㅈ하게개롭다...전미르파이팅.ㅜㅜ내년엔보고싶군아 pic.twitter.com/c0DvnvadCE
너 전미르야 할 수 있어
우리미르 천천히 해보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