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잡담] 카드지갑 골라주라!!! >< 루에브르 vs 투티에 | 인스티즈

[잡담] 카드지갑 골라주라!!! >< 루에브르 vs 투티에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보통 주말에 만나는데 01.11 23:16 39 0
곱슬모에 히피펌하니깐 ㄹㅇ 오래가네...3 01.11 23:16 22 0
내가 디엠으로 드립같은거 친걸 캡쳐해서 지 남친한테2 01.11 23:16 17 0
유산 문제로 친가 친척들 진짜 제정신 아닌 것 같음 3 01.11 23:16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 시간이 느리게가?5 01.11 23:16 8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둘 다 첫연앤데3 01.11 23:16 89 0
아이폰쓰는 익들아 너네 카메라에도 필름? 그거 붙여?3 01.11 23:16 20 0
매일 새벽 3~4시에 자는 사람이 1시에 자기 시작하면 피부 좋아짐?4 01.11 23:16 34 0
와 혹시 모쯔나베 같은 거 잘 체하나… 배탈 났다 3 01.11 23:15 23 0
40) 와 얼굴형도 좀만 관리하면 달라지는 구나..ㄷ 99 01.11 23:15 2753 1
어제 남친 오열하는 거 보고 오해풀림 01.11 23:15 33 0
로또 사는 횟수 줄일라고 하는데4 01.11 23:15 30 0
타로 입문하려는디2 01.11 23:15 31 0
현타온다.. 공무직으로 일하는데 10 01.11 23:15 64 0
이성 사랑방 40 둥들아 이거 무슨 의미인지 봐주라 13 01.11 23:15 174 0
설날에 안 가고 싶은데 무조건 가족끼리 모여야하는 사람…?.. 1 01.11 23:15 14 0
그렇게까지 크게 얘기하지 않는데 방음이 잘 안 되는 거면 어캄?4 01.11 23:15 21 0
맥북 위탁수화물로 보낼 수 있나??5 01.11 23:14 26 0
29살이면 뭘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어?6 01.11 23:14 61 0
씹고 뱉는게 안좋은이유가 머임8 01.11 23:14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