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하..너무너무 안맞아


 
익인1
나도..퇴사 하고 싶어 개힘들다ㅜ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도수치료 주기적으로 가본 익들 있어?? 1 12.24 23:33 1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디저트 보냈는데 반응이5 12.24 23:33 107 0
딸 질투하는 엄마 겪어본적 있는 사람..... 12.24 23:33 16 0
보통 거실 방 하나 이렇게 살면1 12.24 23:33 18 0
이런 경우에도 이중약속 별로일까🥺🥺 2 12.24 23:33 19 0
이쁘다고 생각하는 익들아 솔직히4 12.24 23:33 120 0
교수는 한양대랑 한양대 에리카랑 구분을 안 함???2 12.24 23:33 24 0
진짜 주위에 사람 잘 둬야 한다고 25살 먹고 느낌 12.24 23:33 24 0
이성 사랑방/이별 깔끔한 이별 하는것도 복인거같아 12.24 23:32 101 0
아이폰 64gb 쓰는데 너무 널널함... 12.24 23:32 11 0
우울증 약 먹었는데 기분 좋아지는 것도 부작용인가..?4 12.24 23:32 22 0
튀르키예 다녀와본 사람🇹🇷 12.24 23:32 13 0
제육볶음 vs 뚝배기불고기2 12.24 23:32 11 0
와 지금 기분 째진다 진짜 째진다3 12.24 23:32 29 0
익이니들 최애 시리얼 뭐야?5 12.24 23:32 55 0
지능이 극단적으로 낮은 사람 이젠 불쌍함 12.24 23:32 59 0
나는 그냥 술집만 지나가도 무서움 12.24 23:31 20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관해서 거짓말 하는 이유가 뭘까,,,7 12.24 23:31 92 0
드디어 사고시펐던 물고기 케이스 샀다 12.24 23:31 12 0
당근으로 집 구해본 사람?? 12.24 23:3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