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주말에 잘 못하는거 추천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2 12.24 09:4882377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9757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4 12.24 16:065407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1184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4871 0
이성 사랑방/ 진짜 그만 좋아하고 싶다 12.24 23:52 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어6 12.24 23:52 84 0
인스타 차단당한거 보이게 새계정 어케 만들어?? 12.24 23:52 10 0
얘들아 나 배털뽑다 기절할뻔햐ㅛ어6 12.24 23:52 395 0
쓰러지고 나면 자꾸 기억이 사라져서 너무 힘들다3 12.24 23:51 23 0
인천공항 근처 사는 익들 있어? 12.24 23:51 23 0
entp은 고개를 들어주세요13 12.24 23:51 25 0
진짜 너무 한심해 5년을 날렸어1 12.24 23:51 75 0
이시간에 딸기 살수 있는곳 없겠지…..3 12.24 23:51 20 0
탄핵인용 결사반대 교수들 명단 12.24 23:51 16 0
남익들아 물어볼게 여익들도 드루와6 12.24 23:51 37 0
나.. 취미로 절대 음악이 될 수가 없어 12.24 23:51 18 0
취준생 연애는 사치야??9 12.24 23:51 40 0
젤네일 궁금란점!!! 탑젤 올리고 12.24 23:51 9 0
친구 키 169인데 계속 자기는 키가 좀 커서 이러길래 내가 너 많이 커 이랬거든?..6 12.24 23:50 80 0
이성 사랑방 잇팁 할말업이 카톡하는거2 12.24 23:50 9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 고민이라 도와주랑 12.24 23:50 53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말이긴한가보네 전애인한테 연락 옴 ㅋㅋㅋ3 12.24 23:50 24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식은건지 권태긴지 알려줄사람 12.24 23:49 44 0
엄마가 자꾸 내옷 버리려고 내놓으면 주워가 12.24 23: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