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작년에 주문 취소 여러번 당했ㄴ느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42 1:096948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13 12.25 23:1030648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03 12.25 21:5150200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70 9:392128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1611 0
오늘 청년 월세지원 받은사람? 5 12.24 15:29 73 0
익들은 몇살부터 나이차 상관없다 생각해??4 12.24 15:29 143 0
하루종일 자다가 초밥 시켰따 ..5 12.24 15:29 140 0
나는 진짜 눈코입 다 둥근거같아.....1 12.24 15:29 27 0
결혼 어려운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한 거야??5 12.24 15:29 79 0
하 걍 나도 뻔뻔한 성격이면 좋았을텐데 12.24 15:29 26 0
나 구내염이 이렇게 아픈건 쥴 몰랐다3 12.24 15:29 22 0
짱친 생일선물 겸 축하선물로 건조기는 너무 실용적이야?8 12.24 15:29 37 0
썸타고 있는 사람들 내일 뭐할거임 12.24 15:29 17 0
비누향 이나 상큼향 나는 향좋은 핸드크림 추천좀 !2 12.24 15:28 26 1
주변에 짱예 친구 있어?16 12.24 15:28 361 0
나 27 모솔인데 궁굼한거 있니64 12.24 15:28 747 0
식당 직원들 입구에서 담배피는 거 왤케 싫지..4 12.24 15:28 59 0
딸기케이크 오늘 미리 사두면 내일 이시간쯤 먿는데 물 안생길까?4 12.24 15:28 93 0
김어준이 말한게 하나둘씩 현실화 되가는게 ㄹㅇ 무섭네 12.24 15:28 170 0
딸기시루랑 딸기시루 막내랑 맛 똑같아??3 12.24 15:27 56 0
동물의숲 게임 .. 유료 다운 할 VS 말8 12.24 15:27 101 0
만카인데 옆방 입구 가리지 말라고 지금 세번째 경고; 드럽다 진쩌 12.24 15:27 59 0
나 살 2키로쪘는데 바지사이즈는 2사이즈나 늘어남 12.24 15:27 11 0
난 enfj esfj는 진짜 못만나겠다20 12.24 15:27 4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