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씻고 나오니까 어느샌가 주변 바닥에 뒤집어까진 바선생 시체 있길래 아니 언제부터 있었지; 하면서 무서워서 못 치우고있었어아침에 일어나니까 위치가 바뀌어있고 .. (10시간 지남) 갑자기 꿈틀거려서 비명지르니까 아예 움직임무서웠지만 해치워버렸어... 주변에 깔아둔 맥스포스겔 먹고 죽은게 아니고 기절해있던건가? 쉽지않다.. 어젠 아예 발랑 뒤집어까져있어서 진짜 쥭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