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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7l
퇴근하고 씻고 나오니까 어느샌가 주변 바닥에 뒤집어까진 바선생 시체 있길래 아니 언제부터 있었지; 하면서 무서워서 못 치우고있었어
아침에 일어나니까 위치가 바뀌어있고 .. (10시간 지남)
 갑자기 꿈틀거려서 비명지르니까 아예 움직임
무서웠지만 해치워버렸어... 주변에 깔아둔 맥스포스겔 먹고 죽은게 아니고 기절해있던건가? 쉽지않다.. 
어젠 아예 발랑 뒤집어까져있어서 진짜 쥭은줄


 
익인1
맞아 얘네 생존력 쩔어서 확인 사살 하고 처리까지 확실히 해야됨…
19일 전
글쓴이
헐 생각못했어 진심 소름이다ㅠㅠㅠㅠㅠ 우웩 넘싫어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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