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원래 좀 우락부락 하고 근육 왕 많고 키크고 
등치큰 남자 좋아했는데

요새는 마르고 곱상하게 생긴 남자 좋아짐 
티모시 같은…. 키는 막 안커도 그냥 적당하면 되고…. 


 
익인1
헐 난 진짜정확히 반대됨 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9 12.29 13:15115336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9 12.29 15:0694917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9 12.29 12:59104629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795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62 12.29 15:4726675 1
고데기 화상 사라질까ㅠ 14 12.25 07:18 603 0
오늘 뿌링클 먹을까 처갓집슈프림 먹을까!!!2 12.25 07:18 35 0
자기랑 의견 다르면 표정 굳는 친구 12.25 07:17 258 0
신점 볼때 들은대로 꼭 이루어지는거야? 4 12.25 07:16 157 0
혹시 케이크 잘알 익들 지금 있어? 케이크 4만원짜리 샀는데 형태 유지도 못하는게 ..5 12.25 07:15 52 0
남한테 관심 많은 사람들은 불행한게 맞는듯5 12.25 07:14 422 0
중1인데 인생 포기한 아이는 뭘까 7 12.25 07:14 313 0
오늘스토리안올리면 혼자논줄아려나?12 12.25 07:11 715 0
나는 자꾸 결혼하고 임신하는꿈꿈; 12.25 07:08 31 0
와 나 꿈에서 내연녀 되어버림1 12.25 07:08 19 0
20명 정도 선물 돌려야하는데 뭐가 좋을까... 같이 고민해주라2 12.25 07:07 343 0
악몽 꿨는데 이거 악몽맞지 무서워5 12.25 07:06 143 0
젤네일 첨 구울때 아픈게 정상이야??2 12.25 07:06 124 0
블로그 글에 댓글 23개 달려서 무서웠는데 12.25 07:06 234 0
배는 안 고픈데 안 먹으면 힘이 없어서 먹게 된다 12.25 07:06 14 0
방 두개인데 12.25 07:05 19 0
씻고나와서 여드름 짜고 후시딘 바를 걸 그랫나.. 12.25 07:02 20 0
후토마끼는 어떻게 먹는거야?10 12.25 07:01 848 0
전쟁나는꿈 꾸다 깼다 12.25 07:00 20 0
애들아!!!!! 베이킹 소다 넣고 빨래할 때 원래쓰던 액체형세탁세제1 12.25 06:5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