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12월 31일 1월2일 둘중에


 
익인1
31일
4일 전
익인2
31일은 일마치고 저녁부터 놀아도 되잖아?
남들 일하는 1월2일에 쉬는게 제일 꿀이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48 12.27 18:1834062 4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13 2:0013266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00 12.27 23:1432572 0
일상우리과 신입 02년생임...86 11:18108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5 12.27 23:5911077 0
이성 사랑방 이거 짝녀가 좋아하는 분 있는 것 같아?3 12.24 20:40 263 0
다이어트중에 뇨끼 오바야?4 12.24 20:40 86 0
난 내 가슴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함 1 12.24 20:40 112 0
진짜 엄청 심한 간기 걸렸어ㅛ는데 너무 서럽다1 12.24 20:40 72 0
밤색같은 갈색치마에 상의 무슨색이 어울려??? 12.24 20:39 9 0
네이버웹툰 요즘 광고 엄청 돌리더라 12.24 20:39 32 0
익들아 진~짜 기본템인 블랙자켓 울 있 / 없 버전으로 2개 사늠거 오바?1 12.24 20:39 60 0
흑흑 왜 나는 배민 토스 쿠폰 2천원만 주지 12.24 20:39 24 0
최근에 샤초생 먹은사람 있오?!?! 12.24 20:39 11 0
투썸 가니까 케잌 없어서 파바감ㅋ1 12.24 20:39 48 0
식탐 줄이는 방법 알려주라ㅠ2 12.24 20:39 21 0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 삭제4 12.24 20:39 136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는데 친구로 지내기 가능? 4 12.24 20:39 13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난 진짜 얼굴 포기못하겠어.. 2 12.24 20:39 281 0
이성 사랑방 결혼 고민 들어줄 익들 있을까?10 12.24 20:38 143 0
우리엄마가 채소물기빼는 걸로 그릭요거트 만들어줌 ㅋㅋㅋㅋ6 12.24 20:38 966 1
이성 사랑방 내가 무조건 애인 말 듣는게 맞아?ㅠ 5 12.24 20:37 85 0
1년 휴학할건데 국장 신청해야할까...?2 12.24 20:37 28 0
배민 주문했는데 두시간 가까이 안 와서 전화하니까 기사가 잘못 배송해서.. 9 12.24 20:37 30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2 12.24 20:37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