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머가 조아보여 전자도 집에서 먹는 인스턴트 우동이야



 
익인1
따끈하게 1
21시간 전
익인2
날 추우니 우동!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나랑 마주칠때마다 인상 팍 쓰는 접점없는 연하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12.24 20:50 628 0
내일 조카들 데리고 놀러 가라는데 어딜 가야하지4 12.24 20:50 15 0
제로콜라랑 콜라랑 진짜 차이 커???1 12.24 20:50 50 0
회사 구직공고에 대해 아는사람 12.24 20:50 10 0
내일 남친이랑 모하지 컨텐츠 추천 좀 해주라 12.24 20:50 11 0
난 뭔가 초코는 좋아하는데ㅜ초코케이크는 뭔가 싫어1 12.24 20:50 49 0
골드피티티 받아본 사람 12.24 20:50 7 0
익인이들아 너네 거울정면에서 12.24 20:50 14 0
낼 투썸에 조각케이크는 당일 판매해? 12.24 20:50 54 0
회사 복지 때문에 실수령 +45는 되는듯5 12.24 20:50 303 0
웹소설로 이번달 1720원 벌음!5 12.24 20:50 30 0
오늘 빵집 알바하는데 왜 이어폰 끼고 통화하지ㅎ2 12.24 20:49 27 0
액상과당 두 달 끊었다가 콜라 먹었다1 12.24 20:49 66 0
외롭다 그냥 12.24 20:49 20 0
익들아 너네가 알바생이면 이러면 부담스러울거같아❓1 12.24 20:49 25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이면 애인친구 집에 놀게 보내줘?2 12.24 20:49 49 0
스탠리 색 골라줄 익..4 12.24 20:49 21 0
연휴동안 할일 너무 많은데2 12.24 20:49 18 0
봄웜톤들아 핑잘봄인지 아닌지 어케 구별해..? 12.24 20:49 10 0
25일에 출근하는 사람도 있어…?3 12.24 20:4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