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제 잘 지내냐고 연락했는데 답장 와가지고 매우 어색한 근황토크 중이거든 카톡으로 무슨 얘기를 더 해야 될지 모르겠어ㅠㅠ 그냥 만나서 밥 먹자고 하면 너무 부담스러우려나?ㅠㅠ 이 오빠한테 나는 그냥 아는 사람 정도야..


 
익인1
15년이면 너가 좋아하던 사람은 없을 확률이 높아보인다 쓴아!
너가 궁금해서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하면 밥 한 번 먹자 해봐..15년만에 그냥 알던 애랑..밥 먹으면..흐음

10일 전
익인2
15년…?
30년 뒤에 다시 연락해보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49 10:5149393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31 11:1521058 0
타로 봐 줄게166 4:0313349 1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05 14:191101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98 12:1818352 0
부산사람들은 왜케 야구를 좋아할까16 12.27 11:33 213 0
퍼즐 12.27 11:33 17 0
달러 1600원대에 유학했는데 8 12.27 11:32 993 0
와 알바 면접인데 ㄹㅇ 꿀잠자서 으제 일어남... 12.27 11:32 27 0
월세 파기계약금 못돌려받는다고 해서 포기했는데 12.27 11:32 15 0
환율때문에 환전 언제 할지 고민중..잘 아는 사람 알려줘9 12.27 11:32 224 0
오징어게임 1이 진짜 레전드였어..5 12.27 11:32 215 0
옷 살때 한번에 사고 1년동안 아이 안사는익 있어? 12.27 11:32 33 0
보험 실비 청구 잘 아는 익들 있어??12 12.27 11:32 73 0
하아 웨딩업계 일하는거 환멸난다 12.27 11:32 38 0
취준생 울고싶다...4 12.27 11:32 126 0
이성 사랑방 단거리였다가 장거리 되면 헤어지기 쉬워?6 12.27 11:32 149 0
이비인후과 대기 미쳤다 12.27 11:32 19 0
나 죽을때까진 그 당 안뽑을려고 ㅎㅎ2 12.27 11:32 23 0
오겜 다 본 익들아~ 스포 없이 이것만 알려주라9 12.27 11:32 88 0
진짜 무식이들 개많네 ㅋㅋ5 12.27 11:31 417 0
신입익 오늘 첫 연차 쓰고 한 일 !!!8 12.27 11:31 675 0
현실적으로 취업은 포기하는게 맞지?18 12.27 11:31 159 0
나 학원 왓는데 바지에 생리 새서3 12.27 11:31 25 0
중소 중견 다니는 익들아 회사에 50대 얼마나 있어? 7 12.27 11:3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