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나 자신 !

을 포함한 24일 생일자 여러분 



 
익인1
GIF
추카포카🥳

20시간 전
글쓴이
우와아아앙ㅇ 크닷 고마웡 ㅋㅋㅎㅋㅎㅋㅋㅋㅋ
20시간 전
익인2
🎉생일 축하해~~🎂🎉
20시간 전
글쓴이
좋아용 감사합니달라 😀😃
20시간 전
익인3
맛난 거 먹자!! 생일축하행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나 여쿨라인데 브라운 옷이 끌려 2 12.24 21:03 15 0
오늘 눈화장 맘에 드러 ⛄️☃️🏂🌀 40 2 12.24 21:03 41 0
역시 부모를 일찍 실망시키는게 좋은거구나 12.24 21:02 75 0
이성 사랑방 남자칭구 일 끝나고 울집에서 만나는데 뭐 좀 사다놓을까..? 3 12.24 21:02 57 0
나 진짜 친구가 없다 5 12.24 21:01 103 0
엄마가 여주대 나 아주대 목표로 하라는데60 12.24 21:01 667 0
인스타 팔이피플들 보는듯…ㅋㅋㅋ이게 뭐라고5 12.24 21:01 785 0
집순이에 본가 친구 딱히 없고 대학 친구들만 있는 나는 개강이 마려워.. 12.24 21:01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일 쉬고싶대7 12.24 21:01 237 0
윗들을 동결시키고 아랫직급 연봉을 인상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 12.24 21:01 13 0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여행가서 써본익들 있을까!??2 12.24 21:01 22 0
와 옛날에 만든 떡볶이 왤케 예쁘게 생겼냐 1 12.24 21:01 32 0
뚱뚱하고 날씬한사람 차이가 뭔지 알거같음32 12.24 21:00 1072 1
버스 2인석 자리중에 복도쪽 앉는 사람들은 뭐야 대체 ㅋㅋ22 12.24 21:00 42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애인이랑 술 먹다가1 12.24 21:00 169 0
군대에 간 가족있는 익들아! 누가 이렇게 말하면 화날것 같아?3 12.24 21:00 23 0
유니클로 니트 질 별로야? 12.24 21:00 10 0
교회예배? 때 핸드폰 꼭 꺼둬야됨? 4 12.24 20:59 70 0
친구가 크리스마스에 종로가자는데 별로이지 않을까?1 12.24 20:59 51 0
이성 사랑방/ 지금 짝남이랑 있는데3 12.24 20:59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