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


 
익인1
너 신상정보만 모자이크고 서류는 냄
18일 전
익인2
이력서 내긴하는데 학벌 같은 정보 안냄. 근데 자소서에 다 티내서 대충 알 수 있다더라
18일 전
익인4
학력이 대학교인 거 자소서에 써도 어디 대학인지 쓰면 안되는걸루 안다
18일 전
익인5
이력서 내는데 학력이나 그런거 제외하고 자격증 교육경험 경력 이건거 기입해
어떤 곳은 태어난 연도 기입 하지 않게 월 일만 내라고 하는 곳도 있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생리만 하면 화장실 진찌 자주가는듯… 01.11 23:51 15 0
외모정병 치유할려면 서브스턴스 보면 됨4 01.11 23:51 42 0
진짜 고무줄몸인 익들 일주일에 몇키로까지 빼봄? 01.11 23:50 16 0
농협은 어플이 왜이리 많은거야4 01.11 23:50 25 0
이성 사랑방 노컨 언제까지 해야 효과있는거임?ㅌㅋㅋㅎㅎ 4 01.11 23:50 278 0
솔직히 연락 개귀찮음 01.11 23:50 20 0
와 나 4600일 됨2 01.11 23:50 172 0
동호회에서 결혼까지 간 익 있어?2 01.11 23:50 15 0
아보카도로 일주일만에 5kg 뺌....31 01.11 23:50 559 0
내일도 많이 추울까? 01.11 23:50 10 0
1인가구 중에서 강아지 키우는 익 있을까?4 01.11 23:49 20 0
이성 사랑방 이거 그냥 별뜻 없이 챙겨주는 말인거지? 4 01.11 23:49 77 0
학벌 직업 컴플렉스라 자존감 넘 낮고 떨어짐 24 01.11 23:49 199 0
부산에 최고심 부적 파는 곳 어디있어?? 01.11 23:49 14 0
자취하는 공시생 어디서 공부할까?🤔🤔2 01.11 23:49 31 0
익들은 싫어했던 사람이라도 딱한 과거사 들으면 좀 감정 누그러질거같아?9 01.11 23:49 36 0
일주알에 한번씩 폭식했는데 살빠짐 뭐지 01.11 23:49 22 0
시드니 혼자 여행갈건데 8박9일 길어?2 01.11 23:49 26 0
핸드크림 중에 보습력 좋은거 추천좀 끈적해도 ㄱㅊ음 01.11 23:48 8 0
헤어지고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같이 울었거든 01.11 23:4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