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1 12.26 09:3910023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2 12.26 16:3844335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0 12.26 13:165878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1 12.26 14:5953925 4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147 2
남친한테 똑같은 말 몇번하게 하냐 했는데 삐쳐가지고 연락 없음 12.24 22:44 12 0
나는 사진 잘 안나와도 별로 신경안써 허허헣ㅎ 12.24 22:44 50 0
지금 라면먹어도될까?2 12.24 22:44 16 0
머리 자라는 속도 이정도면 ㄱㅊ은편이야?? 12.24 22:44 10 0
대한항공 좌석 체크인하는거 24시간 이내로 하면 되는거 아니여..? 12.24 22:44 14 0
새로운사람 만나려면 동아리?같은게 베스트야??2 12.24 22:44 40 0
옷 좋아하는 익있어? 12.24 22:43 34 0
헐 바비브라운16 12.24 22:43 979 0
진짜 나이 먹을수록 부모님 돈 많은 사람이 최고 부럽다2 12.24 22:43 34 0
이성 사랑방 날라리 양아치들이 여자 더 잘 만나고 다니는 이유는 뭘까9 12.24 22:43 172 0
나는 갠적으로 피자토핑 이런거 싫어함1 12.24 22:43 26 0
내가 진짜 맛잘알인데4 12.24 22:43 32 0
내일 점심에 치킨집에 사람없을거같아? 6 12.24 22:43 18 0
엽떡 로제에 어울리는 토핑이나 사이드 추천해줘!!2 12.24 22:43 21 0
크리스마스라고 2만2천원짜리 슈톨렌 첨 사봄… 12.24 22:43 19 0
클스마스에 우울한 드라마 보면 좀 그런가? 12.24 22:43 16 0
그시대 살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크리스마스에 나홀로집에2 보면 좋음 12.24 22:43 23 0
연봉은 세전으로 얘기해 보통?2 12.24 22:43 40 0
크리스마스날 알바하는 익? 12.24 22:43 72 0
요즘 면허 필기실기 같은 날 되나봐 12.24 22:4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