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난 중딩때 언니 손절해서 근황도 모름
어디사는지도


 
익인1
나도 언니 손절~~
개명하고 잘 살고 있는것 같더라

5일 전
익인2
나도 동생 손절 죽어도 모를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5 12.29 13:15112774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8 12.29 15:0692565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7 12.29 12:59101472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5986 0
이성 사랑방185 좀못생김 vs 177 흔훈 vs 169 잘생59 12.29 19:2510771 1
크리스마스 직전에 헤어진커플 많넼ㅋㅋㅋㅋ7 12.25 08:30 1115 0
익들아 오트리 브랜드 인식 어때????🙏 2 12.25 08:30 71 0
오늘 아침에 싼 김밥 다음날에 먹어도 돼?? 2 12.25 08:30 23 0
월세 1년 계약했는데 중간에 나가는거 안되지? 6 12.25 08:29 625 0
똥 까지 다 싼 무게가 내 몸무게 맞지15 12.25 08:29 698 0
공복 12시간 유지하는거 다이어트 괜찮아?2 12.25 08:29 164 0
엽기닭볶음탕 잘알들아 엽닭에 분모자 잘 어울려?2 12.25 08:29 28 0
챗지피티 소설도 써주네..1 12.25 08:28 143 0
모아둔 돈 많거나 통장 많이 있는 익들아 12.25 08:27 92 0
뭔가 취업하고 성격 더 안좋아진듯...., 12.25 08:27 34 0
출근하러 간다2 12.25 08:26 16 0
영남대 지잡대야?21 12.25 08:26 608 0
만약 소개팅 해서 잘 되고 있는데4 12.25 08:26 180 0
시간 널널하다면서 12.25 08:24 78 0
오늘 1시 네일인데 자석젤할까 클쓰마쓰 아트할까..8 12.25 08:23 135 0
밖에 개추워보인다 12.25 08:21 99 0
오늘 출근한다 ㅠㅠ 12.25 08:21 54 0
나는 남장 여주에 잘생긴남자 4명이 들러붙는 꿈을 꿨다 12.25 08:21 18 0
끊임없이 먹으려는 친구 정떨어진다 12.25 08:20 240 0
병원퇴원 보통 몇시에해??1 12.25 08:2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