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스트레스성 위염일때


 
익인1
스트레스성이라 그럴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4 12.26 16:385021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503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1564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5 12.26 15:063463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60 2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이면 애인친구 집에 놀게 보내줘?2 12.24 20:49 55 0
스탠리 색 골라줄 익..4 12.24 20:49 24 0
연휴동안 할일 너무 많은데2 12.24 20:49 19 0
봄웜톤들아 핑잘봄인지 아닌지 어케 구별해..? 12.24 20:49 12 0
25일에 출근하는 사람도 있어…?3 12.24 20:49 35 0
티라미스 먹다가 너무 느끼해서 김치먹었다 12.24 20:48 39 0
나 편의점 알바 안잘린 이유가 뭘까???2 12.24 20:48 50 0
여기 쓰는 덴 돈 안 아깝다 하는 거 있어?3 12.24 20:48 108 0
이성 사랑방 여자 중에 제일 인기많은 스타일 12.24 20:48 272 0
요즘 뭐 속상하다 이런 글 쓰면 되게 공감 안 해주는거 같아2 12.24 20:48 55 0
Qwer 좋아하는 남자 vs 미소녀애니좋아하는 남자7 12.24 20:48 74 0
당근 올리면 바로 팔릴까?(촉) 12.24 20:48 13 0
통통한데 딱붙는 티 입어도 아무도 신경 안 쓰지?1 12.24 20:48 55 0
음악하는 친구 생일 선물은 뭘하는게 좋을까 9 12.24 20:47 38 0
싫어하는 사람한테 싫은티 내는 거 고치고 싶은데2 12.24 20:47 25 0
수업 문의할 때 이렇게 문의하는거 예의 없어 아님 ㄱㅊ아? 12.24 20:47 13 0
여자나이로 26,27에 취업이면 진지하게 늦은거임?3 12.24 20:47 73 0
배달 계란찜 남으면 다들 어떻게 보관해?? 1 12.24 20:47 13 0
비니 안 어울리는 익있어?1 12.24 20:46 35 0
크리스마스때 천안 차 막히지 않아?2 12.24 20:46 5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