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6l
ㅜㅜ 팔리긴 흐려나


 
익인1
당근?
17시간 전
익인2
🥕
17시간 전
익인3
캐롯
17시간 전
익인4
잘 팔릴 것 같은데?
17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ㅜㅜ 밑져야 본전이니까,, 올려봐야겟다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502 12.24 09:48881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4 12.24 16:0659991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49 12.24 18:124698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7 12.24 11:1436189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6708 0
잇프제들아! 너희 안편한 사람들한테는 부탁 잘 안하지?1 0:10 17 0
진짜 서로 닮은 사람끼리 끌리나봐 신기해7 0:10 1037 0
딱 일년만에 오키로차이남...ㅠㅠㅋㅋ 0:10 14 0
실은 나 소꿉친구 16년된 친구도 어색해함,,13 0:10 455 0
대구익들아.... 포토그레이 시내에 어디께 젤 잘찍혀? 0:10 13 0
그냥 가챠,피규어랑 먹방만 할려하는데 후쿠오카갈까 도쿄갈까 0:09 15 0
영화관 앞에서 4열 괜찮나.....?? ㅜㅜㅜ2 0:09 35 0
아무리 돈돈 거려도 가족이 더 소중하지않아?3 0:09 87 0
20년째 솔로인디3 0:09 21 0
완전 옛날 웹툰 제목 찾아줘ㅠㅠ12 0:08 13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정도면 이별 후유증 거의 없는건가???? 2 0:08 109 0
수면유도제 도움은 되는데3 0:08 92 0
원래 갤럭시가 얼굴 길게 나와? 0:08 9 0
헤어져도 되니깐 카톡만 주고 받자 많이는 안할게 라고 하는뎅 다들 어케 생각해1 0:08 99 0
스초생 화초생 뭐가 더 맛있어?1 0:08 28 0
옆집 이사왔는데 ㅋㅋ 문을 엄청 조용히 닫으심ㅋㅋㅋ 6 0:07 202 0
작년엔 내가 아파서 올해는 남친이 아파서 크리스마스 2년째 같이 못 보냄 0:07 17 0
백소정 알바익 있니ㅜㅜ 0:07 21 0
와 이번에 파바케이크 진짜 많이 먹는다10 0:07 572 0
이번에도 솔크얌😭 0:0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