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잡담] 아니 왜 이 슬리퍼 신은 여자들 믿거라해? | 인스티즈이거랑 디올 슬리퍼 신은 여자 믿거라는디 왜그런겨??



 
익인1
부러워서 거르나봐
19시간 전
익인2
잉 첨들어
19시간 전
글쓴이
인스타애서봤엌ㅋㅋㅋ
19시간 전
익인3
남의 슬리퍼 본적도 없는데 참 신기하게들 사네
19시간 전
익인4
먼가 좀 이슬이느낌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7302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98 12.24 18:1214619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7589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186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63 12.24 14:4029422 0
마니또 선물 고민즁 12.24 21:59 7 0
다들 이브인데 모하니?3 12.24 21:59 26 0
나 오늘 수습못할 실수했어...16 12.24 21:59 584 0
담배 걸렸는데 엄마랑 일주일째 냉전임1 12.24 21:59 17 0
극단적으로 살빼야하는데3 12.24 21:58 2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나를 불순한 의도로 만나는 거 같음17 12.24 21:58 376 0
istp 궁금한거 질문!!15 12.24 21:58 220 0
직장인 익들!! 오늘 출근 했어?!?!!5 12.24 21:58 88 0
훈이vs도라에몽 진구 12.24 21:58 61 0
난 너무 예민한거같아…… 12.24 21:58 15 0
남자들이 여자랑 얘기할 때 보통 여자한테 맞춰주는 경향이 있어?1 12.24 21:58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할말이없어 ,,,,3 12.24 21:58 128 0
편입할지 공무원할지2 12.24 21:58 77 0
여자 속옷 브랜드 추천좀ㅠㅠ 12.24 21:58 9 0
살면서 배워감. 부정적이지 말아야겠다고 1 12.24 21:57 21 0
다이어트로 8키로 뺐는데 도로 쪘음..^^4 12.24 21:57 36 0
쿠팡은 연휴도 하는데 지그재그는 아니구나1 12.24 21:57 22 0
나 패딩 안 어울리는데 이게 뭔 체형이지....8 12.24 21:57 27 0
유튜브 뮤직 라이트 모드 없는거 에바야ㅜ 12.24 21:57 10 0
아 게임에서 대회하는데 또 홍콩 사람이랑 경쟁하게 생김(짜증) 12.24 21:5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