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어디서 찾아야 하는걸까


 
익인1
나두..
18일 전
글쓴이
흑 혼자 보내야 하는걸까
18일 전
익인1
ㅜㅜㅜㅜㅜㅜㅜㅜ 더 슬프다...
18일 전
글쓴이
많이 슬프다…
18일 전
익인1
흑흑 너무 우울해져써...
18일 전
글쓴이
1에게
나가서 영화나 보자 우리

18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커플들 많아서 영화관 가는것도 무섭다ㅏㅏ..

18일 전
글쓴이
1에게
화이또.. 맛있는건?

18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건 좋다!!!!

18일 전
글쓴이
1에게
오조아조아

18일 전
익인2
어떻게 주위 아무도 없냐
18일 전
글쓴이
어쩔래
18일 전
글쓴이
어쩔티비
18일 전
익인1
어쩔티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2
아니 나 말하는거야 ㅠㅠ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 미안해 😭😭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73 01.11 17:2458612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3 01.11 20:09243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1 0:01120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4 01.11 15:233793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36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상향혼 바라는 경우 있나?18 0:06 158 0
손민수 심하게 하는 친구5 0:06 46 0
늙으니까 과일 깎아먹는거도 귀찬긔2 0:06 21 0
마트 일요일이랑 토요일중에 언제거 더 사람 많을까??2 0:05 24 0
173 58 이중턱 지흡할까 0:04 16 0
포장용품파는데 0:04 14 0
여자 잇팁 남자 엣팁 궁합 어떨까3 0:04 26 0
이성 사랑방 연애상담시작 0:04 53 0
출장 따라갔는데 0:04 22 0
알바면접갈때마다 이쁘다는소리듣는데 모솔에고백받아본적도없고13 0:04 429 0
현미밥이 진짜 맛없긴 하구나 ㅎㅎ3 0:04 25 0
주식 주식공부 좀 했다 하는 익들 책 몇 권정도 읽었어?1 0:04 57 0
초코파이랑 라면중에 뭐가더 살찔가7 0:03 20 0
이성 사랑방 외적인 이상형 누구야?11 0:03 127 0
교정 시작하고 질문 넘 많은데.. 이런경우 흔하지??3 0:03 25 0
4~5년전 애플워치 vs 최신 애플워치 se2 0:03 19 0
나 폰바꿀 때 대리점 직원이 기존 폰 배터리가 폭발 직전이라고 자기네가 수거해가야한..5 0:03 159 0
출석채우기 하루 빠졌는데 이거 확률 0퍼로 설정해논거아님??6 0:03 15 0
윤대통령 지지율 45퍼 넘었대... 147 0:03 1172 0
테무에서 옷 사 본 익 있어?1 0:0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