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익들은 하루종일 밖에서 노는 데이트할때 생리겹치면 생리대 몇 번 정도 갈아? 변태 아니고 나 이번주에 첫데이트 하는데 그 날 생리 2일차일거같아.... 모솔이었어서 지금 썸남하고 진짜 첫데이튼데 우울하다 ㅠㅠ 괜히 화장실 자주가면 짜증난다는 말도 있어가지구....


 
익인1
???????????????그걸로 짜증나면 헤어져야지 말안해도 눈칫껏 알아줘야지
18일 전
익인2
에이 그런거 신경 안써,,
나도 썸탈때 2-3시간마다 갔는데 뭐 ㄱㅊㄱㅊ

18일 전
익인3
에이 생리대 갈러 5분에 한번씩 왔다갔다 거리는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2시간일텐데.. 짜증내는게 이상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간호익 있니1 0:02 35 0
난 만약 딸 낳으면 산부인과에 거부감 안들게 키울거임..2 0:02 60 1
인스타에 남친이랑 여행간거, 티 안내는 이유2 0:02 80 0
애들아 진지하게 300? 만원으로 원룸 자취가능함?14 0:02 250 0
동생 식탐 많아서 못 먹게 하는 게 쪼잔한거여? 3 0:02 18 0
'낭만있는 상남자'하면 무슨 mbti가 떠올라?2 0:02 26 0
이성 사랑방 바람 핀 애들은 한 번만 안 펴? 8 0:02 72 0
아이폰 11프로 vs 12미니 0:01 39 0
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 13377 0
나 담주에 턱끝축소술 받는다ㅠ 0:01 12 0
다들 동거 추천해?7 0:01 62 0
알람 진동으로 하는 사람 있어? 0:01 30 0
이 가방 살 말 골라주라.. 11 0:01 33 0
20살 알바 안뽑은거 잘한거겠지... 0:01 28 0
고양이 엉덩이 토닥해주는거 좋아해??3 0:01 26 0
자주보이는 호피무늬 에코백?? 그거 이미스 제품인가?? 0:01 10 0
카톡 채팅방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뜨네 0:00 34 0
의무감으로 만나는 친구관계가 너무 싫음.....13 0:00 570 0
생리를 안하는데ㅠㅠ 4 0:00 26 0
치킨 먹말... 배고프다1 0:00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