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진자 자기기분안좋을땐 개같이대하고
기분좋으면 잘대해주는거 스트레스임


 
익인1
ㄴㄴ 알걸? 걍 합리화함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502 12.24 09:48881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4 12.24 16:0659991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49 12.24 18:124698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7 12.24 11:1436189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6708 0
취준생들아 연말에 친구들한테 연락 많이왔어?3 0:49 79 0
아이디 보안인증 이거 진짜 양날의 검이다.. 0:48 19 0
만약에 특정회사에서 내 작업물을 상품으로 팔고싶대 0:48 11 0
주식 리게티 떨어진다 싶으면 나한테 얘기해줘!!! 0:48 53 0
아니 사장들 뭐만하면 왜 이친구 거리냐고 0:48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엄청 잘살고 데이트비용 거의 9:1로 내거든 선물도 엄청 주고5 0:48 93 0
이성 사랑방 올해 크리스마스 40🎄♥️ 28 0:48 456 0
예체능익 중소 사무직 가려고 하는데 자격증 뭐필요할까..1 0:48 23 0
내일 유부초밥에 차돌박이에 불닭 냠2 0:48 19 0
60도이상 뜨거운물 마시면 식도암 걸린다잖아 60도가 어느정도야1 0:48 18 0
나 자주가는 카페 사장님하고 하루종일 수다 떨어보고 싶음 0:48 10 0
유튜브 소떡부부 알아? 0:47 67 0
실온에 두고 하루 지난 꿔바로우 먹었는데 속이 안 좋아9 0:47 26 0
투썸익..방금 퇴근…5 0:47 45 0
드라마 추천해 줄 익 16 0:47 23 0
근데진짜 스초생 첨에 나왔을땐 진짜 맛있었어2 0:47 50 0
크리스마스에 공부만 할 사람 있니?20 0:47 247 0
이성 사랑방/ 내일 소개팅남이랑 애프터해1 0:46 84 0
갤러리 몇년만에 정리했다 0:46 13 0
취준생인데 직장인 만나고싶은데 어카지?ㅠㅠㅠ 0:4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