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27 01.13 19:192893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다 카리나가 더 예쁘다 했을 때 반응85 01.13 15:5031624 0
이성 사랑방 결정사에서 첫 프로필 받았어104 01.13 18:044295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69 2:0113382 0
이성 사랑방좀 애매한사친을 무슨관계라고하지76 01.13 15:1218046 0
연애중 다들 애인 몇번 보고 사겼어??10 01.12 00:13 241 0
술 개많이먹는사람 적당히 먹는사람 둘이먹으면6 01.12 00:12 101 0
연애중 애인이랑 아무관계도 아니였을때 신기 했던거 01.12 00:09 113 0
나랑 애인 전공 분야가 완전 반대인데 결이 비슷해서 좋아 01.12 00:07 20 0
너넨 애인 폰에 틴더 깔린 거 21 01.12 00:07 156 0
연애중 아 진짜 몸 허약한 애인 개싫다 연속으로 애인들이 이러냐 1 01.12 00:06 121 0
남자들도 상향혼 바라는 경우 있나?16 01.12 00:06 196 0
연애상담시작 01.12 00:04 53 0
외적인 이상형 누구야?11 01.12 00:03 153 0
연애중 남자 궁물 ㄱㄱ53 01.12 00:03 3594 0
infj 익들 있어??1 01.12 00:03 98 0
바람 핀 애들은 한 번만 안 펴? 8 01.12 00:02 90 0
너희 기계 잘 못 다루는 사람 만날 수 있어?6 01.11 23:58 100 0
연애중 나 연애하니까 진심 여기 사는거같음 4 01.11 23:57 181 0
연애중 연애경험 나보다 많은 이성 싫은 거2 01.11 23:56 104 0
애인이 너무 좋아서 그냥 불안해6 01.11 23:55 149 0
이런 경우면 썸붕내야겠지?2 01.11 23:55 212 0
이별 나지금 헤어진지 딱 3달짼데 5 01.11 23:54 195 0
이별 상대를 이해할 수 없으니까 역설적으로 상대의 행동을 받아들일 수 있을 거 같아 01.11 23:54 60 0
너희 경험이나 주변 봤을때 커플링 맞추고 헤어지는 경우 많아?4 01.11 23:53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