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전기장판 쓰는것도 아니고 아침에 일어나면 추운데 자꾸 잘때 땀이나


 
익인1
나도
20시간 전
익인1
몸살아님?
20시간 전
익인2
누구나 흘릴걸? 양의 차일일뿐…
안흘린것같은 사람도 조금은 흘렸을걸?

20시간 전
글쓴이
난 좀 많아ㅠㅠ 일어나면 추울정도 신경정신과 다녀서 상담때 몇번 말한적 있는데 크게 뭐라 말해준건 없긴한데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디플 분철 인원 구하려는데 어디서 구해야해? 1 12.24 21:18 12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어떻게 생각해?2 12.24 21:18 72 0
ㅋㅋㅋ우리 엄마 내가 테슬라주식 꼭 사두라했는데3 12.24 21:17 583 0
이 이모티콘 약간 인터넷,커뮤 많이 하는 사람 같애?4 12.24 21:17 53 0
카페 일하는데 방금 그 엄마에 그 자식 봄 ㅋㅋㅋ1 12.24 21:17 23 0
다이어트 중인데 모르고 당면을 많이 먹었어 6 12.24 21:17 30 0
야근하고 공부할 수 있을까 12.24 21:17 14 0
비교질이 심한 사람이 있긴하네 12.24 21:17 13 0
유로 떨어지긴 할까? ㅠㅠ 12.24 21:17 9 0
회사사람들이 주량 물어보면 뭐라고 하는게 젤 나아?5 12.24 21:17 32 0
익들아 나 요즘 죽고싶다는 생각을 안한적이 없고 매일 우는데 오늘 술 마셔도될까5 12.24 21:16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단톡 이름 쎄한데 내가 예민한 건가..5 12.24 21:16 251 0
나 남익들이나,남자형제 있는 익들에게 하나 묻고 싶은거있어5 12.24 21:16 29 0
임고 공시 대학생 익들아 백팩 뭐 써??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 12.24 21:16 15 0
지금 태어나는 애들이 우리 세대를 원망할게 참 두렵다1 12.24 21:16 18 0
ㅎ고싶은건 너~무 많고 12.24 21:16 15 0
아 내일 쿠팡가서 돈 더 받으려고 했는데 12.24 21:16 25 0
일본은 클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구나10 12.24 21:16 617 0
세탁기 해골물 와나 12.24 21:16 49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거지같이3 12.24 21:15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