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톡 보내고 톡방 나간적도 잇음… 왜이럴까 ㅋㅋ쿠ㅜㅜㅜㅜ 카톡 와도 못 보겠어서 안읽씹하고 한참 있다가 봄


 
익인1
회피형이세요?..짝한테 연락오면 득달같이 달려드렁서 적극적으로 연락하고 썸 타다가 사귀어야지..
16시간 전
익인4
회피형 그런거 어디서 알수있어?
많이 보이는 용어같은데 알고싶어

12시간 전
익인1
인터넷에 '회피형' 치면 많이 나와~ 참고해바~
12시간 전
익인4
고마워
12시간 전
익인2
왜그러는거야..? 짝은 너가 짝 싫어하는줄 알겠다
16시간 전
익인3
???
15시간 전
익인5
헐 난데 진짜 회피형 맞는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 안올까봐 그러는것도 있는듯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502 12.24 09:48881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4 12.24 16:0659991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49 12.24 18:124698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7 12.24 11:1436189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6708 0
오ㅏ 한남동 집값은 진짜 어나더다 ㅋㅋㅋ 1:01 24 0
키보드 잘알 익들아.. 이거 제발 찾아주라ㅠㅜㅠㅠㅠㅠ 1:01 14 0
친구가 나 맨날 긁거든 이유를 모르겠어53 1:01 824 0
품종견이면 펫샵 분양 아니라도 나쁘게 보이는거임???7 1:01 22 0
간사이에서 인천가는거 오후 12시 출발이면 3시간전 추천??1 1:00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 or 삭제 11 1:00 102 0
진심 다크서클 난 개쩐다 하는익 들어와보ㅓ16 1:00 303 1
아니 이거 나만 당황스러워..? 4 1:00 64 0
아줌마들 나오는 릴스 왜케 떠 1:00 11 0
나 컴활 2급 필기 5번 떨어짐ㅋㅋㅋㅋ2 1:00 30 0
헤어진 애인이 내꺼 ott 계속 보고 있으면 어떤 생각 들어??7 1:00 153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팁들아6 1:00 84 0
얘들아 혹시 학자금대출받으면 부모님한테 연락가니..2 1:00 14 0
이성 사랑방 서로 호감 확인했는데 언제 사궈..?1 1:00 119 0
나 퇴사했는데 걍 친구들한테 회사 욕 하고 다니는데… 안 걸리겠지….... 4 1:00 21 0
모든 인간관계가 이용하고 이용당하는걸까?2 1:00 20 0
사람은 생색을 내고 살아야한다 1 0:59 22 0
와!! 사촌언니 공시 붙었다!!!! 0:59 145 0
이성 사랑방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한 사람 vs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많을 수록 사랑을 느끼는 사..6 0:59 78 0
심심하니까 자기 추구미 쓰고 가기3 0:5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