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만난지 별로 안됐는뎅 전에 만난 사람들이랑
대부분 성격이나 연락때매 헤어졌대
나랑 연락하면서 내가 느낀건 헤어질만하다 싶음…
일거수일투족 말하진 않아도
일상에서 좀 벗어나는 일 있으면 말해줘야한다
생각하거든 얜 안그런듯..
그래서 물어보긴 하는데 내가 장기연애하다가 만나서
그런지 이런거 하나하나 물어보고 맞춰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에휴


 
익인1
와 나도 전애인 만나면서 본문이랑 똑같은 생각 들었고 걔도 정말 그렇게 생각하더라고.. 결국 나도 헤어짐 헤어진 이유는 다른 거지만 연락 문제로 많이 부딪힘
2일 전
익인2
그런애들은 만나주면안됨
2일 전
익인3
아니 연락 때문에 헤어진 걸 알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그 습관 그대로 갖고 가고 있는 거면 이기적인듯
연애 뒷전인 애랑 연애하면 둥이만 무조건 고생함
사람 고쳐 쓸 생각하지 말고 걍 일찍 정리할수록 이득이야

2일 전
익인4
22 저렇게 연락 무신경한 케이스들은 고칠생각없으면 본인같은 사람 만나던지 아니면 연락부분에서 어느정돈 자기도 되돌아보고 고쳐야지
난 내가 이런거 알지만 고칠생각 없어 이런애들은 이기적인거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0 12.26 09:399126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0 12.26 16:383829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2 12.26 13:165171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2 12.26 14:59467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2624 2
쌍방 호감은 분명한데 진전이 없어 12.24 23:10 67 0
하 나는 걍 거슬려서 닦아준건데 플러팅으로 오해함2 12.24 23:10 73 0
야식 땡긴다 12.24 23:09 24 0
여행자주다니는 익들아 도와줘ㅠ7 12.24 23:09 102 0
ddp안에 뭐 볼거 있어? 12.24 23:09 10 0
다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뭐였어? 나이랑 갘이 적아조6 12.24 23:09 69 0
알바 공고에 휴식 60분이면 걍 점심시간인가??1 12.24 23:09 25 0
제주도민넴들 12.24 23:09 16 0
남자 롱패딩 머가조아? 20대후반이고 로고 너무 안 크고 무난한 거 12.24 23:09 12 0
회사선배한테 고개좀 그만 흔들어재끼라고해도돼?1 12.24 23:09 28 0
이성 사랑방 원래 힘든 일하는 사람은 만나는 거 아니야? 13 12.24 23:08 98 0
ㅋㅋ 낼 클스마슨데 입원했다 12.24 23:08 20 0
김말국 너무 땡김 12.24 23:08 11 0
나는솔로 첨 보는데 여출들 다 예쁘네2 12.24 23:08 34 0
카페에서 혼자 케이크 2개 먹을 수 있어??? 아아랑 시켜서6 12.24 23:08 106 0
공부익들아 명절때도 공부해?2 12.24 23:08 72 0
왜 짱구 그림체 못생겨진때가 있는거지?2 12.24 23:08 98 0
운동 갔다와서 계란 두 개 먹었는데 배고파2 12.24 23:08 10 0
집에서 라떼 만들때.. 에스프레소 뽑고 우유 조금만 넣어?? 아까 우유 넣었는데 너..3 12.24 23:07 16 0
레드니트는 연말룩 겨울룩 1122 12.24 23:0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