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좀 외롭긴 하네...


 
익인1
나도야~~~~평소에는 친구들 잘만 만나는데 이럴 때 만날 친구는 없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5 12.26 09:3996844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189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095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4 12.26 13:165598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4850 2
진짜 나이 먹을수록 부모님 돈 많은 사람이 최고 부럽다2 12.24 22:43 34 0
이성 사랑방 날라리 양아치들이 여자 더 잘 만나고 다니는 이유는 뭘까9 12.24 22:43 172 0
나는 갠적으로 피자토핑 이런거 싫어함1 12.24 22:43 26 0
내가 진짜 맛잘알인데4 12.24 22:43 32 0
내일 점심에 치킨집에 사람없을거같아? 6 12.24 22:43 18 0
엽떡 로제에 어울리는 토핑이나 사이드 추천해줘!!2 12.24 22:43 20 0
크리스마스라고 2만2천원짜리 슈톨렌 첨 사봄… 12.24 22:43 19 0
클스마스에 우울한 드라마 보면 좀 그런가? 12.24 22:43 16 0
그시대 살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크리스마스에 나홀로집에2 보면 좋음 12.24 22:43 23 0
연봉은 세전으로 얘기해 보통?2 12.24 22:43 40 0
크리스마스날 알바하는 익? 12.24 22:43 72 0
요즘 면허 필기실기 같은 날 되나봐 12.24 22:42 12 0
물파스 왜케 안 나와 12.24 22:42 8 0
2월에 핑크색 신발은 좀 이상하려나..? 12.24 22:42 9 0
취업한지 얼마 안된 신입..... 전재산 1200있는데 명품지갑...살말...ㅠㅠㅠ..2 12.24 22:42 63 0
웨이브 구독하는 익들 있어? 뭐 하나만 봐주라4 12.24 22:42 20 0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러닝하는 사람이 있네..24 12.24 22:42 870 0
꾸미는거 꼽주는 이유 머라 생각해?8 12.24 22:42 69 0
이성 사랑방 다들 내일 몇시에 만나?4 12.24 22:42 140 0
연말정산때 번돈에비해 많이안쓰면 돈 뱉어내야한다잖아3 12.24 22:4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