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ㅈㄱㄴ


 
익인1
응응
3일 전
익인2
외안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38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354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377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3 12.27 14:5713945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301 7
명품백 원가 8만원이라든데 왜2 12.24 23:53 32 0
어른한테 부담가지지 말고 받아주셨음 좋겠다는 말은 실례잉가?? 12.24 23:53 14 0
아악 .. 4명이서 놀기루했는데 내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빠지겠다했거든 ㅠ2 12.24 23:53 32 0
여름아 다시 컴백해라 기회준다3 12.24 23:53 20 0
스토리 왜 한번에 안 보고 하나씩 텀두고 봐???12 12.24 23:53 50 0
안친한 사람한테 술 마시자는거 에바겠지,,,,,,,,2 12.24 23:53 81 0
짝남 이상형이 화장 연하고수수한사람인데 나 화장빨 개심해서6 12.24 23:52 160 0
내일 백화점 가면 매장에서 화장품 살 수 있어??3 12.24 23:52 27 0
와 비염 이런 적 없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15 12.24 23:52 105 0
본인 외모수준 판단하는 방법이 뭘까?16 12.24 23:52 176 0
이성 사랑방/ 진짜 그만 좋아하고 싶다 12.24 23:52 1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어6 12.24 23:52 150 0
인스타 차단당한거 보이게 새계정 어케 만들어?? 12.24 23:52 15 0
얘들아 나 배털뽑다 기절할뻔햐ㅛ어6 12.24 23:52 422 0
쓰러지고 나면 자꾸 기억이 사라져서 너무 힘들다3 12.24 23:51 27 0
인천공항 근처 사는 익들 있어? 12.24 23:51 37 0
entp은 고개를 들어주세요14 12.24 23:51 47 0
진짜 너무 한심해 5년을 날렸어1 12.24 23:51 86 0
이시간에 딸기 살수 있는곳 없겠지…..3 12.24 23:51 25 0
탄핵인용 결사반대 교수들 명단 12.24 23:5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