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와 ㅋㅋㅋㅋㅋ


 
익인1
키친205?
19시간 전
글쓴이

19시간 전
익인3
거기 예약 너무 힘들어져서 걍 포기하고 동네케이크 사먹음..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182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2 12.24 18:1215385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278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40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0 12.24 14:4030362 0
주택청약 해지했는데 부모님은 아직 넣고있는줄 앎.. 12.24 22:25 17 0
다들 뭐하고있엉.... 야식 시켜먹어 말아?3 12.24 22:25 23 0
아 열 내리니까 살것같다 12.24 22:25 14 0
과제로 로판 웹소설 분석해야 하는데 요즘 괜찮은 거 추천 좀...4 12.24 22:25 23 0
저녁식사 끝7 12.24 22:25 289 0
하나만 골라주라 12.24 22:25 16 0
이번 휴가 때 12.24 22:25 11 0
내일 버스 많이 막히려나 12.24 22:25 14 0
영화잘알들아 저리추천해줘3 12.24 22:25 30 0
경찰에 우산도둑 신고하면 안잡아줘?? ㅠㅠ2 12.24 22:25 72 0
당근 재당근 할 거면 꼭 말해야해?1 12.24 22:25 13 0
첨만난 사람이 이 과일거 같다고 하면 12.24 22:25 19 0
솔직히 남녀 둘이 영화보는 거32 12.24 22:24 764 0
올해 제일 어이없던 거 대학 동기들한테 12.24 22:24 18 0
구운 김에 밥 싸서 달래장 올려 먹고 싶어1 12.24 22:24 12 0
진라면 먹을까 말까? 1 12.24 22:24 27 0
내일 어디가 볼거리가 많을까2 12.24 22:24 27 0
하반기에 전부 월100이상 소비했네... 12.24 22:24 16 0
아니 제발... 나 곧 약속있는데 뭐 입을지 아직도 못 정함ㅜㅠㅠㅠ 12.24 22:24 11 0
브래지어 교체주기 괜히 있는게 아닌듯1 12.24 22:24 8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