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7 12.26 16:384572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3 12.26 13:1660768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4 12.26 14:5955867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63 12.26 15:0624960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814 2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12.24 22:30 17 0
낼 크리스마스에 애인 만나는 익들 뭐하기로 했어? 12.24 22:30 78 0
일본은 유독 기괴한 살인사건이 많은 거 같음 10 12.24 22:30 434 0
나 95키로에서 65키로까지 뺐는데16 12.24 22:30 420 0
반바지는 괜찮고 치마는 별로인 이유가 뭐지..?3 12.24 22:30 71 0
하 집 초상집 됐다… ㅋㅋ 개짜증나네82 12.24 22:29 5474 0
배민 하트? 떨어지는거 왜 그럴까...? 12.24 22:29 50 0
연말에 한달전부터 약속 잡아둔 거 깨는 거 개빡친다 12.24 22:29 26 0
눈썹 숱 많은데 는썹 문신한사람6 12.24 22:28 29 0
고도리 복숭아와인 침전물 생겼는데 먹어도 상관없나...? 12.24 22:28 11 0
지금 애인 안만나??? 인티하는 익들 왜 하는거야?49 12.24 22:28 853 0
개쩌는 배달음식 먹고 싶은데 머먹을까5 12.24 22:28 75 0
내일도 광화문 집회 있어? 12.24 22:28 25 0
옆집 커플 싸우는 소리 너무 큰데 찾아가는 거 좀 에바인가... 5 12.24 22:28 19 0
삽살개는 앞 어떻게 봐? 12.24 22:28 85 0
요즘 패딩말고 뽀글이 입으면 얼어죽나8 12.24 22:27 123 0
동덕여대 편입 원서 넣어도 될까요?? 4 12.24 22:27 96 0
난 선물 주고받는거 부담스러운데 12.24 22:27 31 0
진짜 외롭다 외로워서 케이크 퍼먹음 ㅠ 12.24 22:26 30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최선을 다했다! 12.24 22:26 9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