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3l
내일 모레 서른인데 그냥 알바하면서 살겠다는데..
한 달도 안 된 기간동안 찡찡거리는 거 들어주느라 지쳐서 걍 그러라고 응원한다 함


 
익인1
글렀네
4일 전
익인2
오래들어줬네.. 잘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7 12.28 17:3660032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24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4 12.28 20:2424459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98 1:40597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868 0
이성 사랑방/이별 깔끔한 이별 하는것도 복인거같아 12.24 23:32 162 0
아이폰 64gb 쓰는데 너무 널널함... 12.24 23:32 22 0
우울증 약 먹었는데 기분 좋아지는 것도 부작용인가..?4 12.24 23:32 40 0
튀르키예 다녀와본 사람🇹🇷 12.24 23:32 21 0
제육볶음 vs 뚝배기불고기2 12.24 23:32 16 0
와 지금 기분 째진다 진짜 째진다3 12.24 23:32 46 0
익이니들 최애 시리얼 뭐야?5 12.24 23:32 66 0
나는 그냥 술집만 지나가도 무서움 12.24 23:31 24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관해서 거짓말 하는 이유가 뭘까,,,8 12.24 23:31 145 0
드디어 사고시펐던 물고기 케이스 샀다 12.24 23:31 15 0
당근으로 집 구해본 사람?? 12.24 23:31 23 0
일주일정도 호주갈건데 시드니 멜버른어디가더좋아?? 2 12.24 23:31 54 0
서양에서 여자 빨간머리는 매력적으로 봐??4 12.24 23:31 40 0
이브니까 우리집 멈무 자랑 점 할게40 30 12.24 23:30 563 7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다시연락오면 이따구야?1 12.24 23:30 317 0
크레스마스에 12.24 23:30 25 0
수면바지 골라줄사람!!!8 12.24 23:30 85 0
셀기꾼인데 곧 만날사람이 실망할까???백퍼1 12.24 23:30 61 0
아 내일 방어 먹을 생각에 설레네...3 12.24 23:29 82 0
아이폰 비번 까먹었는데 지금 비활 3시간째거든 12.24 23:2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