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


 
익인1
앙ㅅ백
2일 전
익인2
고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53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32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20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8 12.26 15:0630515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112 2
이 워커 얼마인거 같아?? 3 12.24 22:36 69 0
익들아 다들 양말 어디꺼 신어? 12.24 22:36 35 0
화장품브랜드 중에1 12.24 22:36 20 0
나 26살에 대학 합격했는데 축하 한 마디만 부탁할게29 12.24 22:35 411 0
이거 칭찬이야 욕이야?3 12.24 22:35 34 0
코로나 걸렸을때 미각잃고 먹은 뿌링클의 맛 12.24 22:35 20 0
한국이 학폭 최하위래 전세계에서6 12.24 22:35 250 0
오늘 카페 알바 꿀빨았다 ㅋㅋ 12.24 22:35 46 0
익들 요즘에 나는솔로 봐? 12.24 22:35 23 0
역시 연말은 우울해...3 12.24 22:35 71 0
엥 익들아 아까 피자 배달 시켰었는데 12.24 22:35 60 0
교회 다녀볼까 하는데7 12.24 22:35 86 0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난다는데 분위기 날때는 어땠었지? 12.24 22:35 23 0
다시 만나게 될까? 12.24 22:35 19 0
아니 펩시제로에 카페인이 46mg 들어있는데 12.24 22:34 15 0
실종자 전단지같은거 보면 마음이 엄청 이상한게ㅠㅠ 12.24 22:34 14 0
결혼식 축가 순서도 약소화 해야되나? 기본이 몇곡이야?9 12.24 22:34 60 0
최근에 영화보기 시작했는데 영화 추천 해주라2 12.24 22:34 31 0
대학교 다니면서 남교수가 이쁜 애한테 더 관심 가지는 경우 본 적 있어?25 12.24 22:34 694 0
뻥튀기 아기과자 같은거 요즘 왤케좋지 12.24 22:34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