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인사만 했는데
외할아버지가 나 살빼고, 직장 가지고 나서부터 엄청 이쁘게 봐주심....
이번에 쌍수까지 했는데 반응 난리날듯
쌍수 전에도 엄마보면서 야.. 너무 이쁘다.. 살 잘뺐다.. 이젠 좀 먹여랴...
이러셨는데 요즘 점점 더 살이 빠지는 중이고 쌍수까지해서 가면 난리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