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ㅈㄱㄴ


 
익인1
핫싸이 먹자~~ 짱맛탱 밥이랑 묵어
10일 전
글쓴이
그게 양념 있는 건가??!!
10일 전
글쓴이
간계밥이랑 먹으려고 했는데 🤗
10일 전
익인1
왜 인티에 글쓰고 간계밥 묵어...물론 맛은 있는데 그 약간 매운치킨에 치즈소스 뿌려진거
10일 전
글쓴이
치킨 + 간계밥 먹으려고 한 거였어 ㅋㅋㅋ 그걸로 시켜볼겡
10일 전
익인1
아하!! 그럼 짱맛이쥐 ㅠㅠ 내가 오해했당 맛있게 묵어
10일 전
글쓴이
1에게
거마워 ☺️ 익인이도 점심 맛있게 먹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나도 앉고 싶다... 12.27 14:48 13 0
아이패드 케이스 중에 키보드 부착?되어있는 거 괜찮아? 12.27 14:47 5 0
유럽여행 10박 11일가는데 150만원정도만 환전해도 될라나???7 12.27 14:47 88 0
어제고기 먹으러가서 패딩에 냄새뱄는데 12.27 14:47 20 0
차 렌트했는데 핑계 뭐대지3 12.27 14:47 22 0
간호익들아 26살 신규 버거움?2 12.27 14:47 80 0
셀쿠 깨는사람 곁에 있기 싫어 ㅋㅋㅋ2 12.27 14:47 30 0
욜로 외치는 친구들 너무 싫음 12.27 14:47 26 0
나는 J일까 P일까2 12.27 14:47 17 0
취업문 더 닫히겠지?5 12.27 14:46 80 0
옷 포장할 때 뽁뽁이 꼭 해야되냠4 12.27 14:46 57 0
원래 계절학기 등록금 이렇게 비싸??22 12.27 14:45 2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애교가 너무 과해.. 8 12.27 14:45 273 0
악보를 안 보고 피아노 연주하고 싶은데 계속 연습이 답인가3 12.27 14:45 26 0
나 인대 찢어졌는데 다음주 여행가도 될까3 12.27 14:45 24 0
나 호텔 웰컴 선물로 텀블러는 첨 받아보는데 퀄리티 좋아서 놀람7 12.27 14:45 620 0
아 진짜 개념없는 손님들 너무싫다3 12.27 14:44 27 0
나는 거지체험 부자체험 둘 다 가능해서 인생이 잼잇어^^ 8 12.27 14:44 58 0
면접 결과 언제 나오냐고 연락하는 거 오바?4 12.27 14:44 76 0
너무 회피하고 싶어ㅠ6 12.27 14:44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