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만날 사람이 없다.ㅇ. ㅇ

혼자 놀아야하나봐ㅠ..  ㅠ심심해죽ㅈ겄네... 왜  나만혼자인건데????



 
익인1
책 읽고 자기개발하자! 외로울때 혼자 보내야 내면이 튼튼해진대 ㅎ
2일 전
글쓴이
ㅠㅠ통닭집에서 자기개발을해볼까....?
2일 전
익인2
즐겨.
난 오늘 조명가게보면서 맘터 핫싸이치즈순살맥스인가 그거랑 레몬사와 박살내줄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9 12.26 09:3997438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250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810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5 12.26 13:165658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5285 2
각진 턱이긴 한데 후면카메라로 찍으면 겁나 사각턱처럼 나옴 ㅠㅠ2 12.24 23:19 34 0
연상 애인에게 야라고 하면 이상해?14 12.24 23:19 173 0
커플익들 크리스마스 때 외식으로 뭐 먹기로 해써???? 12.24 23:19 43 0
5-60대 어르신들 신분증검사안하냐고 농담따먹기하는거 안했으면 좋겠다 아아악 12.24 23:18 16 0
운동할때 체지방량이랑 근육량이랑 같이 찔수가 있어??2 12.24 23:18 26 0
진지한 분위기 만들어서 가정사 캐묻는 애들 뭐야??;7 12.24 23:18 306 0
이성 사랑방 술, 담배, 게임 안 하는 애인 짱이다.. 11 12.24 23:18 199 0
다들 내일 뭐할 계획이야5 12.24 23:18 59 0
라섹 두 달차인데 시력 확 떨어질 수도 있어?3 12.24 23:18 76 0
허리 31인치면 수면바지 3XL 사면 되는거야?1 12.24 23:18 19 0
다들 낼 뭐해 🎅🏻🎄4 12.24 23:18 54 0
낚시 좋아해서 주중에도 가는 배우자 어때?2 12.24 23:18 14 0
너무 좋아하는데 포기해본적 있어?3 12.24 23:18 109 0
이성 사랑방 다 괜찮은데 같이 찍은 사진 대충관리하는 애인 어때..?9 12.24 23:17 125 0
사내커플 진짜 티안내려고 숨기려고해도 알아? 6 12.24 23:17 51 0
사람에 따라 36.8이 미열일 수도 있어?7 12.24 23:17 32 0
아니 원래 콧물 나오면 눈물도 같이 나오나 12.24 23:17 11 0
지금 운동 하러 나가면 위험함?2 12.24 23:17 18 0
며칠 안 남았다 12.24 23:17 9 0
서울 덜 붐비는 역 어딜까 12.24 23:1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