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만날 사람이 없다.ㅇ. ㅇ

혼자 놀아야하나봐ㅠ..  ㅠ심심해죽ㅈ겄네... 왜  나만혼자인건데????



 
익인1
책 읽고 자기개발하자! 외로울때 혼자 보내야 내면이 튼튼해진대 ㅎ
19시간 전
글쓴이
ㅠㅠ통닭집에서 자기개발을해볼까....?
19시간 전
익인2
즐겨.
난 오늘 조명가게보면서 맘터 핫싸이치즈순살맥스인가 그거랑 레몬사와 박살내줄거야.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이성 사랑방 상호야 보고싶다 5 12.24 22:37 93 0
다들 칭찬해줘 나 알바하면서 공부 5시간함3 12.24 22:37 298 0
남자들이 호불호없이 좋아하는 st뭐같음???4 12.24 22:37 70 0
이성 사랑방 연애나 결혼에서 말하는게 정말 정말 중요하지?1 12.24 22:36 85 0
생일 먹튀할 때 말로 축하해주면 괜찮다는거2 12.24 22:36 28 0
이성 사랑방 첫 크리스마스긴 한데 케이크나 선물 안 하는 사람들??1 12.24 22:36 86 0
이 워커 얼마인거 같아?? 3 12.24 22:36 66 0
익들아 다들 양말 어디꺼 신어? 12.24 22:36 35 0
화장품브랜드 중에1 12.24 22:36 19 0
나 26살에 대학 합격했는데 축하 한 마디만 부탁할게29 12.24 22:35 379 0
이거 칭찬이야 욕이야?3 12.24 22:35 30 0
코로나 걸렸을때 미각잃고 먹은 뿌링클의 맛 12.24 22:35 12 0
한국이 학폭 최하위래 전세계에서6 12.24 22:35 239 0
오늘 카페 알바 꿀빨았다 ㅋㅋ 12.24 22:35 40 0
익들 요즘에 나는솔로 봐? 12.24 22:35 22 0
역시 연말은 우울해...3 12.24 22:35 50 0
엥 익들아 아까 피자 배달 시켰었는데 12.24 22:35 54 0
교회 다녀볼까 하는데7 12.24 22:35 72 0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난다는데 분위기 날때는 어땠었지? 12.24 22:35 16 0
다시 만나게 될까? 12.24 22:3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