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파티션도 없고 바로 옆자리인데 혼잣말인지 나한테 말하는건지 구분도 안가서 대꾸하는 것도 이젠 지침.. 진심 개스트레스다
난 일할때 일적인 얘기말곤 안하고 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1 12.26 09:3910023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2 12.26 16:3844335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0 12.26 13:165878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1 12.26 14:5953925 4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147 2
내가 주문하고 다음날 품절 떴는데... 재고 없던걸까... 12.24 23:48 13 0
아 요즘 머리때문에 역대급 얼태기인데 파마를 1 12.24 23:48 18 0
이브날 출근하는것도 서글픈데 일하다 다쳤어ㅠㅠ(혐오주의)7 12.24 23:48 366 0
취업하면 연애할수있을까..4 12.24 23:48 46 0
롬앤 피치피치미 쿨톤 컬러지?17 12.24 23:47 22 0
익들아 핸드폰 부착 고리 둘중 뮤ㅓ가 나아??4 12.24 23:47 19 0
대학원생들 보통 크리스마스 때도 출근함? 12.24 23:47 65 0
나만 내일 출근하니1 12.24 23:47 21 0
얼굴도 작고 눈도 크고 피부 하얘도 은근 부자연스럽게 느껴진 애들이 있었는데1 12.24 23:47 76 0
공무원 회식 같은거 맴날 안가면 어케됨? 밥도 따로먹고3 12.24 23:47 188 0
인스타 스토리 본사람 이제 안떠..? 12.24 23:47 31 0
사회 초년생 익들아 12.24 23:46 18 0
지금 이 시간에 불닭 2개 끓여먹는 거 어때7 12.24 23:46 28 0
인쇼 코트 스펙 봐주라!! 12.24 23:46 16 0
본인표출여친 선물로 립스틱 사려는데 가격대 어느정도가 적당함???6 12.24 23:46 45 0
똥 이틀 안 싸서 지금 똥 찬 것 같은데 내일 밥 먹어서 밀어내면 나올까...?13 12.24 23:46 352 0
초시생인데 궁금한거있는디 알려줄사람 .. 12.24 23:46 14 0
순수악이라는 말이 진짜 무섭닼ㅋㅋㅋㅋㅋ 12.24 23:45 63 0
이쁘고 귀여운 사람은 울때도 그래?1 12.24 23:45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6 12.24 23:45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