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21 12.29 13:15120489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0 12.29 15:0699723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10 12.29 12:59109932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1 12.29 13:479142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82 12.29 15:4735285 1
해외여행 숙소예약할때 아고다 조심해29 12.25 10:43 796 0
인간적으로 딸기 너무 비싸지 않니???3 12.25 10:43 115 0
혹시 명품매장들 교환권 있으면 교환 되는거 맞지?4 12.25 10:42 14 0
만원 이하 부담스럽지 않을 선물 뭐가있을까!8 12.25 10:42 117 0
이성 사랑방 이거 1번 2번 반반으로 갈린다는데 어떻게 생각해?4 12.25 10:42 280 0
나만 집이니4 12.25 10:42 23 0
점심 한달 식비20~30 부담이야?2 12.25 10:42 22 0
내가 일찍 철이든걸까 그 언니들이 어린걸까2 12.25 10:42 51 0
짱예면 번호 엄청 따임 vs 오히려 잘 안 따임8 12.25 10:41 162 0
쌈뽕한 가방 찾았는데 12.25 10:41 9 0
후쿠오카 2박3일 숙소+비행기 1인 46,5000원 이면 괜찮은거야?.?.?.??18 12.25 10:40 522 0
직딩익...수요일에 쉬니까 그냥좋음2 12.25 10:40 32 0
얘들아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마 머리 망가져 12.25 10:40 143 1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치킨 시켰다4 12.25 10:40 180 0
33인데 내 주변에 결혼한 애들 불행타령해서 기분 좋음 ㅎ3 12.25 10:39 129 0
하루에도 몇번씩 카톡 프사 바꾸는 사람1 12.25 10:39 28 0
오늘 혼자 시켜먹을 배달 음식 추천 좀2 12.25 10:39 52 0
클쓴데 오늘 집에 있는 익들 있어?14 12.25 10:38 322 0
크리스마스 배달 혼밥!! 삼겹살 vs 피자7 12.25 10:37 95 0
직업이 타투이스트면 2 12.25 10:37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